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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총선

[남동]윤관석 의원은 21대 총선 민주당 부동산 매각 서약도 안지켜 윤관석 의원 21대 총선 민주당 부동산 매각 서약도 안지켜 -1가구 2주택 남동구, 강남구 주택 신고 1. 지난 3월 25일 공개된 국회공직자 21년 정기재산변동신고에서 윤관석의원은 남동구와 강남구 주택 1채씩을 신고했다. 2. 더불어민주당은 21대 총선을 앞둔 2020년 1월 공천과정에서 지역구 출마자 253명에게 “투기지역·투기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이상을 보유한 후보자는 당선 2년 이내 실거주 주택 1채를 제외한 주택을 매각한다‘는 부동산 매각 서약을 받았다. 윤관석의원도 매각 서약을 했다. 참고로 서울 전지역은 투기과열지역으로 지정되어있다. 3. 윤관석의원은 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준비된 국토교통위원장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남동구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하지만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것이.. 더보기
[공동]‘제대로 개혁하라’가 국민의 선택이다 ‘제대로 개혁하라’가 국민의 선택이다 - 66.2% 높은 투표율, 성숙한 시민 참여 돋보인 선거 - 정치 퇴행과 위헌적 위성정당으로 양당제 회귀, 선거제 개혁해야 4.15 총선이 투표율 66.2%, 28년 만에 최고 투표율로 종료되었다. 코로나19라는 세계적 재난 상황 속에서도 오히려 지난 선거보다 더 많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로 주권을 행사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유권자의 선택은 20대 국회 임기동안 개혁에 발목잡고 구태 정치를 일삼아온 보수 야당을 심판하고,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제대로 개혁하라’ 주문한 것이다. 탄핵과 촛불 이전에 구성된 국회를 촛불 이후의 민심을 반영한 국회로 바꾼 것이다. 제 정당은 후퇴하는 정치를 제대로 바꾸라는 유권자들의 민심과 의지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 더보기
[지금여기]인천 21대 총선_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인천 21대 총선_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인천평화복지연대 19대 새누리당 6석·통합민주당 6석, 20대 자유한국당 6석, 더불어민주당 7석으로 인천지역에서 여야는 국회의원 의석수를 균형 있게 차지해왔지만, 이번 21대 선거에서는 여야의 균형이 깨졌습니다. ▲21대 총선 인천당선자 현황(출처 : 경인일보) 21대 총선에서 인천지역은 13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11석, 미래통합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습니다. 막말 등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촛불 개혁 과제에 대한 지속적 추진을 요구한 인천시민들의 선택이었습니다. ○ 유권자들의 기억! 선택! 4.15총선 후보 1차 검증 ○ 코로나19시대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나쁜후보 시민사회는 20대 국회의원.. 더보기
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 막말·나쁜 행적 등 부적격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 인천의 묵은 현안을 꼭 해결해야 할 것 1. 21대 총선에서 인천지역은 13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11석, 미래통합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막말 등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촛불 개혁 과제에 대한 지속적 추진을 요구한 인천시민들의 선택이다. 2. 인천지역에서 여야는 국회의원 의석수를 균형 있게 차지해왔다. 19대 새누리당 6석·통합민주당 6석, 20대 자유한국당 6석, 더불어민주당 7석으로 여야 간 균형을 유지해왔다. 이번 21대 선거에서는 여야의 균형이 깨졌다. 더불어민주당이 13석 중 11석으로 거의 석권을 한 것이다. 3.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