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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총선넷

인천평화복지연대 2021년 11월 이야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2021년 11월 이야기(사무처) 인천평화복지연대 《 11월 활동소식 》 단체 성명서_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백령공항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환영한다.(11.03) ○인천시 일상회복지원금 지급 과연 적절한가? 긴급토론회 열려(11.04) ○[공동]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 맞아 2030 석탄발전 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 대회와 1인 시위 진행(11.08) ○[공동]남촌산단반대대책위 ‘남촌산단 반대 시민행동의 날’ 성황리에 개최(11.08) ○[공동]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 환원방안 마련해야!(11.08) ○[남동]남동구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위탁협약 즉각 해지하라!(11.09) ○[중동]동구청은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상근원칙’ 준수하라!!(11.10) ○[공동.. 더보기
[지금여기]유권자 표현의 자유를 외면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유권자 표현의 자유를 외면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총선넷 활동가 3명은 향후 5년동안 선거권, 피선거권을 박탈당하는 중범죄를 저질렀다. 2016년부터 5년 가까이 이어온 긴 재판 끝에, 22명의 활동가 중 3명은 향후 5년 동안 투표를 할 수도, 선거에 출마할 수도 없는 벌금형(공직선거법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었습니다. 얼마나 큰 범죄를 저질렀기에 5년 간 선거권과 피선거권이 박탈당했을까요?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1,000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가 모여 구성했던 2016총선넷은 △35인의 집중 낙선 대상자를 발표, 그 중 10명의 후보자 사무소 앞에서 낙선 대상자 선정 이유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2016총선넷의 약속과제 중 Worst 10 후보, Best 10 .. 더보기
2016총선넷은 무죄다! 2016총선넷은 무죄다! 유권자 표현의 자유를 외면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1,000개가 넘는 시민사회단체는 모여 2016총선넷 구성했습니다. 총선넷은 낙선대상자 발표 및 기자회견 개최, 정책 온라인 투표 등 다양한 유권자 운동을 진행했습니다. 서울시 선관위는 총선넷 활동가들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했고, 경찰과 검찰은 자택 등 십여 곳을 대대적으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에게 무더기로 벌금을 선고했고, 오늘(11일) 대법원은 유죄를 확정했습니다. 이광호 사무처장(인천평화복지연대) 70만원, 김창곤 전 본부장(민주노총 인천본부) 30만원 벌금이 선고되었습니다. 우리는 헌법에 보장된 참정권과 표현의 자유를 실현해 유권자가 선거의 명실상부한 주인이 되는 길에 앞장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