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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영향평가

남촌산단 환경영향평가 부실 조사-환경평가서에 멸종위기 2급 맹꽁이 서식 누락 남촌산단 환경영향평가 부실 조사 - 멸종위기 2급 맹꽁이 서식조사 의도적으로 회피?- 인천시장과 남동구청장은 맹꽁이 보전 대책수립하고 그린벨트해제 중단하라. 1. 남촌산단 예정지 부근 승기천에서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맹꽁이의 청음이 확인됐다. 이는 남촌산단 관련 환경영향 평가에서 누락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남촌산단 관련 환경영향평가 부실이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으로 남촌산단 추진은 당장 중단돼야 한다. 2.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9월 초 연수구청에 보낸 ‘녹음 소리 판별과 서식 지역 관리 방안 의견 요청 회신’을 보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공문에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맹꽁이 청음으로 확인됩니다.’, ‘해당종이 선호하는 번식지로 판단되어 정확한 개체군의 크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요 번식시기인 장마철.. 더보기
추진 과정 부실! 주민건강 위협! 남촌일반산단 추진 중단하라. 추진과정 부실! 주민건강 위협! 남촌일반산단 추진 중단하라. - 7월 공고에 주민 청취와 설명 대상에서 미추홀구 빠뜨렸다.- 2차 설명회 공고는 사업추진을 위한 꼼수, 환경영향평가법 위반 1. 인천시는 8월 13일 남촌일반산업단지 관련 주민 의견 청취와 합동설명회를 공고했다. 이번 공고에 2차라고 공고하고 미추홀구를 추가해 남촌일반산단 추진이 부실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힌 것으로 남촌일반산단은 전면 재검토되어야 한다. 2. 인천시는 지난 7월 3일 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발암물질 관련 허위기재 논란이 제기되자 이에 대해 해명을 했다. 인천시 해명자료에 따르면 ‘주민설명회 및 열람 등 절차를 다시 실시하고자 함’, ‘이미 시행한 의견수렴 절차와 관계없이 설명회 및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전면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