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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환구청장

[중동]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 위기속 치적홍보 대규모 걷기행사 즉각 취소하라! 허인환 동구청장은 코로나 위기속 치적홍보 대규모 걷기행사 즉각 취소하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2월 1일 0시 기준 5,123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 의심 사례가 발생하는 등 방역당국은 그야말로 초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이런 코로나 비상시국에 허인환 동구청장은 12월 2일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준공식 및 걷기대회 행사를 예정하고 있다. 참여인원 430명에 행사진행인원 80명까지 500명이 넘게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강행한다고 한다. 심지어 행사에 인원을 동원하기 위해 각동에 버스를 대절하는 등 예산까지 낭비하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 오랜 기간 주민들이 발걸음 할 수 없었던 만석.화수동 수변공간에 주민 친화적인 휴식공간이 생긴다는 것은 환영할 만한.. 더보기
[중동]허인환 구청장 사과! 동구청 앞 1인 시위 허인환 구청장은 6월 7일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동구의 한 공원에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단체로 술판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는 방역당국의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것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편함과 피로감은 계속해서 커져 가고 경제적 어려움 또한 가중되고 있음에도 국민들은 방역수칙을 지키며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동구청장이 공무원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방역법을 위반한 것도 모자라 공공장소인 공원에 모여 술판을 벌인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실망을 넘어 구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에 중동구평화복지연대는 동구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였습니다. '밤 10시 넘어 공원에서 단체로.. 더보기
[중동]술판 벌려 방역법 위반한 허인환 동구청장은 공식 사과하라! 공원에서 술판 벌려 방역법 위반한 허인환 동구청장은 구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 6월 10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허인환 구청장은 6월 7일 밤10시가 넘은 시간에 동구의 한 공원에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단체로 술판을 벌인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에 첨부된 사진에서 5명이 넘는 인원이 공원에 모여 있는 것과 허인환 동구청장의 옆에 놓인 맥주캔이 확인된다. 이는 방역당국의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위반한 것이다.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을 보면 실내.외를 불문하고 5인 이상이 동일장소에서 사적모임을 갖는 것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편함과 피로감은 계속해서 커져 가고 경제적 어려움 또한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국민들은 가족과 이웃을 지키고 코로나를 극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