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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산으로 간 배가 다시 바다로 인천시민들은 해양경찰청 인천환원을 축하합니다. 인천지역사회는 여야정치권, 인천시와 함께 해경본부 이전 반대 운동을 범시민적으로 벌였고, 해경본부 이전 후에는 해경 부활과 인천 환원을 위해 서해5도 어민들과 함께 노력해 왔습니다. 인천시민들은 해경이 계속 혁신하고 국민들 위해 헌신해 바다의 안전에 끝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기대합니다! https://goo.gl/ksxMjd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해경은 국민을 위해 혁신하고 헌신해야할 것 해경은 국민을 위해 혁신하고 헌신해야할 것 - 해경 인천환원은 산으로 간 배가 다시 바다로 온 격- 서해5도 주민들과 인천시민들은 서해 안전에 기대 1. 해양경찰청(이하 해경청)이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로 이전하고 27일 송도청사 현판식을 연다. 2015년 10월 세종으로 이전 확정된 후 3년 만에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산으로 갔던 배가 다시 바다로 돌아온 격이다. 2. 해양경찰청은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해체돼 일부 업무가 해양경비안전본부(이하 해경본부)로 이전됐다. 해경본부는 해경청이 있던 송도에 위치해 서해와 바다의 안전 임무를 수행해 왔다. 2015년 10월 행정자치부가 해경본부를 포함해 안전처와 인사처를 2016년 3월까지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