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재개발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동]바다를 잃어버린 인천! 이제는 바다를 열어야 한다! [바다의 날 기념 성명서] 바다를 잃어버린 인천! 이제는 바다를 열어야 한다! - 인천의 미래비전찾기, 바다열기에서부터 시작해야 -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주는 것이 국가의 책무다! 5월31일은 바다의 날이다. 바다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취적인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바다도시, 인천의 시민들은 바다를 잃어버리고 또 잊어버린 지 오래다. 이제는 막히고 답답한 해안을 열고 바다로 나아가야 한다. 진취적인 해양개척을 위해 시민들에게 바다를 돌려주는 일은 국가의 책무이다. 바다의 날을 맞이한 인천은 코로나19 사태가 아니더라도 쓸쓸하기 짝이 없다. 인천은 한때 수도권의 관문 항구도시였다. 하지만 현재 시민들이 바다를 접할 수 있는 곳은 월미도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