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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법

인천항만공사 사장 또 해피아 낙하산, 이제 그만할 때 안됐나?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3.3.13 제 목 : 인천항만공사 사장 또 해피아 낙하산, 이제 그만할 때 안됐나?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인천항만공사 사장 또 해피아 낙하산, 이제 그만할 때 안됐나? 인천시, 인천 항만주권을 위해 해수부 출신 IPA 사장 거부해야 - 1.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공모에 해수부 전 수산정책실장 등 2인이 공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로면 해수부 출신이 또 IPA 사장으로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IPA 사장에 더이상 해피아 낙하산 인사가 또 임명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 2. IPA 사장은 출범 후 여섯 번 중 단 한 차례를 빼고 모두 해피아(해수부+마피아) 낙하산 사장.. 더보기
[공동]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전환과 ‘개악 항만법’ 개정을 촉구한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전환과 ‘개악 항만법’ 개정을 촉구한다! - 해양수산부,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사업 즉각 중단하고 항만공사(PA) 역할 강화해야! - - 정치권, 항만 민영화 위해 개악된 현행 항만법은 항만국유제의 정책기조대로 전면 개정해야! - - 대선 후보들과 새 정부,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춰 지방해양수산청‧PA 등 지방정부에 이양해야! - 1.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아직도 항만 민영화의 망령에서 깨어나질 못하고 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IPA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중 민간개발‧분양방식으로 방향이 잡힌 1-1단계 3구역(54만㎡) 및 1-2단계 구역(40만㎡) 개발사업 ‘제3자 제안 공모’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해수부에 전달했다.(붙임자료 1) 문제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