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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안전

항공산업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천·경남 상생 모색할 때 항공산업 국가경쟁력 향상을 위해 인천·경남 상생 모색할 때 - 항공기 개조 시설MOA와 부천엔진정비공장(원동기공장) 인천 이전 추진 환영 1. 인천국제공항 배후단지에 이스라엘 항공기 개조 공장이 들어서고 대한항공은 부천에 있는 엔진정비공장을 영종도로 이전하는 방안을 인천시에 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항공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항공안전을 담보할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2. 인천공항에서 정비 격납고를 운영 중인 ㈜샤프테크닉스케이는 지난 5월 4일 이스라엘 국영기업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과 화물기를 여객기로 개조하는 시설을 인천공항 배후단지에 조성하는 투자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두 회사의 합작법인이 출범할 경우 토지를 임대한다. 샤프테크닉의 외국인자본 투자유치 .. 더보기
항공안전과 대한민국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역행하는 하영제 법안 폐기하라! 항공안전과 대한민국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역행하는 하영제 법안 폐기하라! - 국민의 힘은 지역이기주의에 편승한 구태정치를 당장 중단하라. - 국토교통부는 ‘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따라 흔들림 없이 항공정책을 추진하라!- 인천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당정협의회에서 인천국제공항 항공정비(MRO) 대책을 마련하라. 1. 경남 사천에 지역구를 둔 하영제 국회의원(국민의 힘)이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법안은 자당(국민의 힘) 국회의원 9명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했다. 이 법안은 인천국제공항공사법 10조 9항을 ‘항공기정비업을 직접 수행하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수정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항공기정비(MRO)사업을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사천공항과 관련된 한국공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