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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전쟁연습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 인천평화복지연대 회원들이 한미연합전쟁연습 중단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한미연합전쟁연습을 중단해야 됩니다! 한미연합 군사훈련 중단하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하였습니다. 2월 24일 인천시청에서 615인천본부와 인천지역연대가 주최한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촉구" 인천시민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3년전 국민들에게 평화의 봄을 가져다 주었던 4.27 판문점선언을 무색하게 만드는, 3월 둘째주에 대규모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방역에 최우선으로 해야할 한미당국이 전쟁연습을 한다면 얼어붙은 남북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입니다. 문재인정부는 반드시 한미연합 전쟁연습을 중단하길 바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공동]한반도 평화위협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하라 한반도 평화위협 한미연합 전쟁연습 중단하라! 우리는 해방 후 분단과 전쟁, 휴전과 다시 분단의 역사를 살아왔습니다. 2000년 6.15 공동선언을 시작으로 평화통일의 길을 한 발 내딛는 듯하다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마저 중단되는 등 뒷걸음질 치는 듯했습니다. 2018년 평창올림픽을 시작으로 판문점선언과 북미정상회담까지 한반도 평화의 걸음을 성큼성큼 내달렸습니다. 하지만 수년째 최소한의 남북교류도 중단돼 한반도 평화는 다시 멈칫거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중단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 간 신뢰 회복을 통한 남북교류를 기대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 해결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문재인 정부의 대담한 결정을 바랐습니다. 한미워킹그룹에 의해 남북관계 개선에 브레이크가 걸리고, 북미 관계 갈등으로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