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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공지] 2020년 인천평화복지연대 정기총회 연기 2020년 인천평화복지연대 정기총회 연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위험으로 2월 26일로 예정된 총회를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월 중앙운영위원회 논의 결과 회원들과 건강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총회를 3월 25일로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에 대표단과 감사 선출도 함께 연기되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시민 피해가 없도록 지역사회 종합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할 것입니다. 3월로 연기된 총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 인천평화복지연대 총회- 3월 25일(수) 오후 7시 (장소 미정) 더보기
인천시의 느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 시민들은 불안하다! 인천시의 느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 시민들은 불안하다! - 동북아 관문 국제도시 인천은 신종 해외 감염병 환자가 밀려드는 감염병 취약 도시- 인천지역 대학교에 재학중인 중국 유학생, 신학기 개학 앞두고 속속 입국 예정- 인천시의 감염병관리 인프라(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 등)는 타 시도 지역보다 열악- 이제라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구체적 계획을 공개해야...- 인천시, 시교육청, 대학교, 방역전문가, 언론, 시민사회 관계자 등이 포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인천시 종합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하라!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 유입되며 전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유행의 발원지 중국에서는 사망자 수가 이미 사스 유행 당시를 능가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