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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상품권

(공동성명)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연매출 30억 초과 사용처 제한’ 철회하라!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연매출 30억 초과 사용처 제한’ 철회하라! - 인천시는 지방자치제 취지에 맞게 자체판단으로 거부하라! -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제한은 인천e음 이용자 외면으로 이어질 것. - 유정복 시장은 인천e음 정책에 대한 의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해야 할 것. 1. 지역사랑상품권의 담당부처인 행전안전부가 갑자기 올해 초 ‘23년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개편 관련 안내’라는 지침을 각 지자체에 하달했다. 이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 30억 초과’업체는 가맹점에서 제외 조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행안부는 관련 단체들의 압력에 못 이겨 하나로마트 등에 대해서는 이러한 ‘기준 미적용’할 수 있다며 예외를 허용했다. 2. 이는 조치는 초법적이라 할 수 있으며 지방자.. 더보기
골목상권 살리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2. 12. 28 제 목 : 골목상권 살리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골목상권 살리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 - 지방정부마다 발행액과 지원 규모의 차이가 있지만, 지속가능성 확보하게 된 것. - 내년도 인천시 2,019억 원, 경기도 904억 원, 부산시 500억 원, 대구시 200억 원. - 지원예산 추가로 352억 원 늘어날 듯,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사용해야. - ‘인천e음 시민참여단’ 공개모집 나설 것. 국회는 24일 새벽에 법정처리기한을 22일을 넘겨 638조 7,276억 원의 2023년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다. 기재부.. 더보기
지역사랑상품권 "0원", 증액 촉구 기자회견 1. 지역사랑상품권 "0원", 증액 촉구 기자회견에 대한 취재와 보도를 요청드립니다. 2. 기지회견 자료를 첨부해 드립니다. 3. 기자회견 내용은 기자회견(오후2시) 이후 보도를 요청 드립니다. 4. 기자회견 후 사진은 추가로 보도요청을 할 예정입니다. * 문의 이광호(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010-8826-6188 기회회견 자료 지역사랑상품권 "0"원, 증액 촉구 기자회견 일 시 : 2022. 9. 15. 오후 2시 장 소 : 인천시청 앞 계단 ○ 사 회 : 이광호 평화복지연대사무처장 ○ 취지발언: 신규철 골목상권살리기인천비상대책위 운영위원장 ○ 상인발언 이덕재 인천상인연합회 회장 지주현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처장 ○ 시민발언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차성수 인천.. 더보기
인천평화복지연대 2021년 11월 이야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지금여기]골목상권, 지역경제 희망!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지켜내다. 상인들과 시민들이 연대해 골목상권(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지켜내다. 인천평화복지연대 기재부의 소상공인 죽이기에 맞서 전국의 소상공인들과 시민단체들은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1월 2일부터 1달간 농성 투쟁을 벌였습니다. 국회는 12월 2일 본회의에서 관련 예산을 1조 525억원으로 증액 편성 통과시켰습니다. 상인들과 시민사회의 강력한 연대로 골목 상권을 지켜낸 것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은 코로나19 속 상인들의 생명줄 코로나 19로 비대면 거래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소상공인들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합니다. 이에 반해 대형 유통기업과 카드사들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지역화폐는 대기업이 유통시장을 점령하고,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거래의 확산으로 플랫.. 더보기
정부와 국회는 소상공인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마라!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확대하라! 정부와 국회는 소상공인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마라!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확대하라! 전국의 소상공인들이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확대’를 촉구하며 정부종합청사 앞 농성을 한 지가 11월 2일부터 20일이 넘게 지속되고 있다. 아직 정부와 국회는 소상공인들의 이런 외침에 확실한 응답을 하고 있지 않다. 그나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15일 관련 예산을 1조 525억원으로 증액 편성해 의결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거래와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로 소상공인들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이에 반해 대형 유통기업과 카드사들은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을 그나마 골목상권으로 유인하는 효과를 내온 것이 지역사랑상품권이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골목 상권의 숨통을 끊는 것과 같은.. 더보기
지역사랑상품권 없애려는 홍남기는 사퇴하라! 서울 농성장 방문 2022년 정부예산안에서 기재부의 지역화폐 지원예산 삭감을 항의하며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지난 11월 2일 기자회견을 하고 농성에 들어간 지역화폐골목상권살리기운동본부의 광화문 농성장소에 강주수상임대표님이 방문했습니다. 문재인정부는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중소상인을 살리는 지역화폐 예산을 삭감하려는 홍남기장관을 지금당장 해임하고, 골목상권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예산을 원위치 하길 바랍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지금여기]서민경제 살리는 지역화폐예산 81% 삭감한 기재부장관 사퇴하라! 골목상권, 서민경제 살리는 지역화폐예산 81% 삭감한 홍남기 기재부장관 사퇴하라! 인천평화복지연대 2021년 1조2522억원(2차 추경기준) 2022년 2400억원 기획재정부는 지역화폐는 본래 지방자치단체 고유사무이므로 중앙정부가 지원할 사업이 아니며, 효과도 크지 않다는 논리로 지역화폐예산을 대폭 삭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지역화폐는 지자체만의 정책인가. 지난 2018년 12월 20일 정부는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구윤철 기재부 2차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대책의 특징을 “자영업자를 독립적인 정책대상으로 확고히 했다. 자영업자는 ‘자기고용노동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독립적 정책영역으로 규정하여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취업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