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흥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동]신흥동 정미소 산업ㆍ노동유산을 현세대의 탐욕으로 파괴해야만 하는가? 신흥동 정미소 산업ㆍ노동유산을 현세대의 탐욕으로 파괴해야만 하는가? - 내항1,8부두 공공재생에도 악재가 될 고밀도 오피스텔 난립, 심각하고 무책임하다!- 눈앞의 개발로또 쫓는 도시의 흉물, 오피스텔 난립 억제할 특단의 대책 마련하라! 인천 중구 신흥동 1가 34-29와 34-34(인중로 108번길 8)에 20층짜리 오피스텔 2동을 짓는 사업이 추진되면서 이곳에 남아있던 인천의 근대 산업ㆍ노동 유산인 붉은 벽돌의 정미소 건물들이 전면 철거될 위기에 처해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인천 내항 1·8부두 일대에 최고 41층 등 고층 주상복합 건물 건립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내항1부두의 공공적 개발에 악재가 되고 있다. 인천 근현대사에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을 파괴하면서 눈앞의 개발이익에 혈안이 된 도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