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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인천시당

8대 시의회 7대에 이어 선거구 쪼개기 우려 인천 군·구의원 선거구 획정관련 시의원·원내정당 시당의 답변을 공개한다. 8대 시의회 7대에 이어 선거구 쪼개기 우려 - 인천 시의원 37명 중 3인 선거구 확대에 17명만 동의 - -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시의원들 4년 전 쪼개기 비판 잊었나? - 1. 8대 인천시의회도 7대 시의회에 이어 군·구선거구 획정에 대해 또 쪼개기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8대 인천시의회는 박근혜 탄핵 촛불의 영향으로 37석 중 34석이 민주당 의원들로 구성됐다. 하지만 민주당 소속 시의원 일부만이 주민들의 다양한 정치참여 보장을 위한 3인 이상 선거구 확대에 대해 동의해 8대 시의회에서도 정치개혁이 후퇴될 것으로 보인다. 2. 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평복연대)는 6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8대 인천시의회 의원.. 더보기
[지금여기]인천복지정책연대 총선 앞두고 ‘4대비전’ 제시 인천복지정책연대 총선 앞두고 ‘4대비전’ 제시 인천평화복지연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인천 사회복지계를 대표하는 19개 단체는 ‘인천복지정책연대’를 구성하였다. 인천복지정책연대는 이번 총선에 사회복지 정책 과제를 제안하기 위해 지난해 12월에 결성되었으며 3개월 간 사회복지직능단체, 사회복지종사자, 각계 전문가의 논의를 거쳐 ‘4대 비전과 19개 제안’을 마련하였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상임대표를 맡아 활동하였으며 제시한 4대 비전과 19개 제안은 인천광역시의 복지와 시민 행복을 앞당기기 위한 정책방향 제시와 함께 사회복지 현장에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복지 과제를 담고 있다. 인천복지정책연대가 제시한 4대 비전과 19개 정책 내용은 ▲ 촘촘한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