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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후보

[공동]미래통합당 정승연후보의 ‘영리병원 허용’ 입장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공공의료 강화라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래통합당 정승연후보의 ‘영리병원 허용’ 입장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지난 9일에 방송된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 ‘연수갑 공직후보자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에게 ‘공공의료를 무너뜨리는 영리병원을 찬성한 적이 있다. 송도에는 발전을 위해 영리병원이 필요하다고 하였는데, 공공의료를 무너뜨린다는 의혹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 해명을 바란다’라는 질문을 하였다.이에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는 그 답변으로 ‘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는 기존의 규제와 제한과는 별도의 자유가 주어져야 하고, 의료산업도 실험적으로 성장시켜야 되는 의무가 있는 지역이다 송도에 한해서 만이라도 영리병원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 더보기
통합당은 ‘인천 촌구석?’ 막말한 정승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 통합당은 ‘인천 촌구석?’ 막말한 정승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 1.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인천 연수갑)가 어제(31일) ‘인천 촌구석’발언으로 인천지역을 비하해 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 인천시민들은 정 후보가 인천지역 시민들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후보로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 정 후보는 31일 오후 선거 지원을 위해 연수구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을 소개하며 “제가 평소에 정말 존경하는 유승민 대표님께서 이렇게 인천 촌구석까지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 발언에 대해 ‘지역 비하’라는 비판이 일자 입장문을 내 사과했다. 3. 하지만 정 후보의 사과에도 인천시민들은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인천에 대한 비하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