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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항만기본계획

6월 16일 제 2국제여객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어제(16일) 제 2국제여객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정부가 10년 마다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고시하는 제4차전국항만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이 6월말 발표 할 예정입니다. 여기에는 당연히 인천항만의 미래계획도 담길 예정입니다. 하지만 기본계획도 어떤 과정을 거쳐서 누구의 의견을 수렴해 짠 것인지 인천시민들은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기본계획에는 최초의 인천축항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해수면공간활용을 통한 인천내항_공공재생을 성공시키는 방향이어야 할 것입니다. 해안수산부는 이미 항만용지에서 제외된 1,8부도와 함께 2부두도 항만구역에서 폐지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문성혁_해안수산부장관 면담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바입니다. ○ 관련기사 : https://bit.ly/2Cicikl 더보기
[공동]해양수산부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인천내항 제2부두 항만구역폐지를 포함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에인천내항 제2부두 항만구역폐지를 포함해야 한다. - 인천항만공사는 무의미한 1,8부두 재개발 보완용역 중지하라!- 결자해지를 위하여 문성혁 해수부장관의 면담을 공식 요청한다! 정부가 미래 항만의 세계적 변화추세에 발맞추어 10년마다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고시하는 제4차 전국항만기본계획이 6월말 고시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당연히 대한민국 수도권의 관문항이자 대중국, 대북한 교역항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인천항만의 미래계획도 담길 예정이다. 제4차 항만기본계획은 최초의 인천축항의 역사적 가치를 살리고 해수면공간활용을 통한 인천내항 공공재생을 성공시키는 방향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는 이미 항만용지에서 제외된 1,8부두와 함께 2부두도 항만구역에서 폐지해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