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동문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천지역사회 무시한 총장 선출, 조원태 한진 회장과 조핵관 규탄한다! 보 도 자 료 발 신 : 인하대학교총학생회동문회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2.8.17 제 목 : 인천지역사회 무시한 총장 선출, 조원태 한진 회장과 조핵관 규탄한다! 연락처 : 김효진 집행위원장 010-387-0421 / 이광호 사무처장 010-8826-6188 인천지역사회 무시한 총장 선출, 조원태 한진 회장과 조핵관 규탄한다! - 자격 없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인천에서 철저히 배척 할 것..... 1. 학교법인 정석인하학원은 8월 16일 이사회를 열고 조명우 현 총장을 16대 총장에 선임했다. 금번 이사회의 연임 결정은 인하대 구성원들은 물론 인하대를 지원했던 인천지역사회를 우롱한 몰염치한 행위이다. 2. 앞서 지난해 8월 인하대는 정부의 일반재정지원사업에서 탈락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