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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카드

자영업 골목상권 살리기 외면하는 일부군수, 구청장들은 각성하라! 인천e음카드, 서구e음카드 들어보셨죠?!중소상인들은 대기업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탈과 장기 불황으로 줄도산직전의 위기상황입니다. 정부는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발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대폭 확대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해 약 800억 원을 국비로 지원합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카드와 모바일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10개군구에 지원할 예산도 확보하였습니다. 10개 군구중 5개 구는 진행중이지만, 5개 군구는 계획이 전무합니다. 가장 밑바닥에서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기초 자치단체장들이 민생을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5개 군구 자치단체장들은 지금이라도 생존의 벼랑 끝에서 신음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길 촉구합니다!! ○기사 ht.. 더보기
자영업, 골목상권 살리기 외면하는 일부 군수, 구청장들은 각성하라! 자영업, 골목상권 살리기 외면하는 일부 군수, 구청장들은 각성하라! - 정부와 인천시의 지역사랑상품권 국·시비 지원에도 무관심, 무반응...-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홍인성 중구청장, 유천호 강화군수, 장정민 옹진군수는 즉시 자영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 1. 정부는 지난 12.20일 을 발표했다. 8대 핵심 정책과제 중 첫 번째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이다.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2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법적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위해 19년 1월부터 소급적용하여 상품권 구매 인센티브 및 운영비용(발행액의 8%) 중에서 절반인 4%(약 800억 원)를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행안부의 상반기 수요조사에 따르면 18년도에는 66개 지자체에서 3,714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