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현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부적격 후보로 평가된 후보 6명 낙선 - 막말·나쁜 행적 등 부적격 후보자에 대한 유권자들의 준엄한 심판- 더불어민주당 당선자들 인천의 묵은 현안을 꼭 해결해야 할 것 1. 21대 총선에서 인천지역은 13개 선거구 중 더불어민주당 11석, 미래통합당 1석, 무소속 1석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막말 등 부적격 후보들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촛불 개혁 과제에 대한 지속적 추진을 요구한 인천시민들의 선택이다. 2. 인천지역에서 여야는 국회의원 의석수를 균형 있게 차지해왔다. 19대 새누리당 6석·통합민주당 6석, 20대 자유한국당 6석, 더불어민주당 7석으로 여야 간 균형을 유지해왔다. 이번 21대 선거에서는 여야의 균형이 깨졌다. 더불어민주당이 13석 중 11석으로 거의 석권을 한 것이다. 3.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