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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연안부두발전협의체

[공동]독단적 행정, 예산낭비로 해묵은 갈등을 반복하는 항만공사 규탄한다. 독단적 행정, 예산낭비로 해묵은 갈등을 반복하는 항만공사 규탄한다. - 2013년 어민과의 갈등으로 포기했던 매립 강행하는 독단적 행정 반대- 안전등급 C등급 물양장 매립은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이다- 항만공사는 매립 계획 즉각 철회하고 4차항만기본계획 변경하라 1. 인천항만공사가 연안항 물양장 이용 입주업체, 어민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매립을 강행하고 있어 해묵은 갈등을 키우고 있다. 2. 항만공사의 연안항 물양장 매립 계획은 올해 처음 시도한 것이 아니다. 공사가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매립을 위해 2011년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약223억원 예산으로 2015년 준공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2013년 이후 계획은 중단되었다. 물양장을 이용하는 어민들의 반대 때문이다. 공사의 20.. 더보기
[공동]이해불가한 항만공사의 우왕좌왕 물양장 행정 연안부두 물양장 2017년엔 전면보수, 2020년엔 매립?이해 불가한 항만공사의 우왕좌왕 행정처리 - 항만공사의 갈지자 행정에 결국 피해보는 건 입주업체와 어민들 뿐- 항만공사는 갑질 중단하고 매립 계획 철회하라 1. 인천항만공사가 연안부두 물양장 매립을 이유로 19개 입주업체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갑질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항만공사는 업체들에게 물양장 매립으로 인해 10월까지 퇴거하라고 통보했다. 하지만 입주업체들은 항만공사가 별 다른 설명도 없이 의견수렴도 없는 일방적인 퇴거통보는 갑질 중에 갑질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2. 항만공사는 물양장 매립은 이미 2011년에 수립된 제3차 전국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되어 있고 지난해 노후화된 물양장의 안전진단이 c등급을 받아 지속적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