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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에 해피아 낙하산 취임, 강력히 규탄한다.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3. 5. 17 제 목 :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해피아 낙하산 취임, 강력히 규탄한다.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인천항만공사(IPA) 사장에 해피아 낙하산 취임, 강력히 규탄한다. - IPA 사장 7명 중 6명이 해피아 낙하산 취임은 적폐, 적폐 근절운동 지속할 것 - 인천시민사회 해피아 낙하산을 IPA 사장으로 인정하기 어려워 1. 5월 15일 7대 IPA사장 임명에 우려대로 해피아 논란이 들끓었던 이경규 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이 취임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7대 인천항만공사 사장 임명에 있어서는 해수부 낙하산과 해피아가 근절돼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하지만 결과는 또 해수부 고위공직자로 결론났.. 더보기
공모 중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이미 이경규 현직 해수부 고위직 임명?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3.3.19 제 목 : 공모 중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이미 이경규 현직 해수부 고위직 임명? IPA에 해피아 근절 시민행동 돌입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공모 중 인천항만공사 사장에 이미 이경규 현직 해수부 고위직 임명? 항만공사 역대 사장 중 해수부 출신 46%, IPA는 83% 세월호 참사 이후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 사장에 해피아 무풍지대 - IPA에 해피아 근절 시민 행동 돌입 1. 인천항만공사(IPA)는 15일 7대 사장 선출을 위한 면접을 마쳤다. 앞으로 사장 임명까지 임원추천위원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를 거쳐 해양수산부 장관 임명만 남았다. 하지만 이미 해수부 출신 이경규 수산.. 더보기
[공동]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전환과 ‘개악 항만법’ 개정을 촉구한다! 인천신항 배후단지 ‘공공개발’ 전환과 ‘개악 항만법’ 개정을 촉구한다! - 해양수산부,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분양사업 즉각 중단하고 항만공사(PA) 역할 강화해야! - - 정치권, 항만 민영화 위해 개악된 현행 항만법은 항만국유제의 정책기조대로 전면 개정해야! - - 대선 후보들과 새 정부, 지방분권 시대에 발맞춰 지방해양수산청‧PA 등 지방정부에 이양해야! - 1.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아직도 항만 민영화의 망령에서 깨어나질 못하고 있다.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IPA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중 민간개발‧분양방식으로 방향이 잡힌 1-1단계 3구역(54만㎡) 및 1-2단계 구역(40만㎡) 개발사업 ‘제3자 제안 공모’에 직접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해수부에 전달했다.(붙임자료 1) 문제는 ‘.. 더보기
[공동]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 환원방안 마련해야!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민간의 ‘과도한 개발이익’ 환원방안 마련해야! - 해수부와 IPA, “인천내항 1‧8 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 밝혀!(10.29) - - 매각부지 현황‧분양가, 주상복합(민간) 개발이익 활용방안 등 공개해야 ‘제2 대장동’ 원천 봉쇄! - - ‘많이 개발하고 많은 수익’ vs ‘작게 개발하고 작은 수익’, 어떤 것이 더 공익적인지를 판단해야! - - 피해주민 민원 취지 따라 ‘개발이익 재투자하는 공공개발’ 추진하려면 인천도시공사도 참여해야! - 1.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협상을 개시했다.(10.29) 이에 앞서서 해수부도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 3차 회의를 열어.. 더보기
[공동]‘항만 국유제’ 거스르는 해수부의 ‘항만 민간개발 전환’, 국정감사 촉구! ‘항만 국유제’ 거스르는 해수부의 ‘항만 민간개발 전환’, 국정감사 촉구! - 1종 배후단지 ‘공공개발‧임대→민간개발‧분양’ 전환, 민간사업자의 ‘소유권 취득’ 논란 일어! - - 항만업계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등 수익성 위주 부동산 난개발로 배후단지 기능상실” 우려! - - 항만 국유제의 취지와 관리‧운영의 전문성‧효율성 감안해 설립한 ‘항만공사’ 존재이유 있나? - - 민간개발 전환‧공모 주도한 퇴직관료 해당 SPC로 이직, 해피아의 ‘짬짜미 자리 만들기’ 전락! - 1. 우리나라 항만법상 항만은 국가가 소유하고, 항만관리권을 해양수산부가 가진다. 그래서 항만 개발은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국가가 하는 것이 원칙이고, 항만공사(Port Authority, PA)에 관리권이 위탁된 항만구역에서는 PA가.. 더보기
[공동]내항 1∙8부두의 ‘보존용지’ 지정을 찬성한다! 내항 1∙8부두의 ‘보존용지’ 지정을 찬성한다! - 해수부는 IPA와 우선협상대상자 협상에서 인천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라! - 인천시는 매입하여 인천시 주도의 공공재생 계획 수립해야.... 1. 인천시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내항 1∙8부두를 ‘보전용지’로 지정하겠다고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에 기관협의 공문을 보냈다. 해수부는 23일까지 이에 대해 회신을 해야 한다. 2. 은 인천시의 이러한 결정에 전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는 마스터플랜 수립과정과 우선개방 문제에 대해 인천시와 인천시민사회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다. 우리는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도시계획 권한 내에서 인천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인천시의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 3. .. 더보기
[공동]25개 어민단체 물양장 매립 반대 집단행동 시작한다 25개 어민단체 물양장 매립 반대 집단행동 시작한다 - 주민수용성 없는 인천항만공사의 독단적인 물양장 매립 반대한다 - 최준욱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대화에 직접 나서라 주민수용성 없는 인천항만공사의 독단적인 인천연안부두 물양장(접안시설) 매립에 반대해 어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섰다. 인천 중구 연안부두를 주로 이용하는 서해5도와 소래포구 등 25개 어민단체는 최근 물양장 매립 반대 현수막을 거리와 어선 150척에 게시하며 집단행동을 시작했다. 어민들은 물양장 매립에 반대하며 이달 중순 어선 150척이 참여하는 대규모 해상시위를 계획했다. 하지만 지역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해상시위마저 연기했다. 어민들과 물양장 입주업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해양수산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에 3.. 더보기
[공동]해양수산부는 내항재개발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천광역시에 넘겨라! 해양수산부는 내항재개발에 대한 모든 권한을 인천광역시에 넘겨라! - 인천시민사회를 배제한 형식적인 해수부의 내항 추진협의회 회의에 부쳐 어제 해양수산부는 인천시민사회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내항 1·8부두 재개발 추진협의회’첫 회의를 열었다. 인천 내항의 조속한 개방과 공공적인 재생을 요구하며 1년 넘게 인천의 30여 개 시민단체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인천 내항 1,8부두 및 주변지역 공공재생을 위한 시민행동’을 비롯한 내항 관련 시민사회단체를 의도적으로 배제한 채 해수부가 구성한 추진협의회의 인적 구성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어제 성명서를 통해 밝혔거니와 해수부는 이런 지역사회의 요구는 무시한 채로 형식적인 절차에 따른 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우리 인천내항시민행동은 이 협의회의 존재 자체를 인정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