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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영화제

2021 인천평화영화제에 함께했습니다. 2021 인천평화영화제를 진행했습니다. 상영작은 "헬로우 평양"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2013년, 2017년 두번에 걸쳐 평양을 방문한 독일 영화감독의 눈으로 본 평양거리의 발전상과 변화하는 평양시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이산가족 면회도 이루어지고, 남북교류가 진행되어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오길 기대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인천평화복지연대 2021년 9월 이야기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인천평화영화제'나는 조선사람입니다' 615인천본부와 전교조인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인천평화영화제가 미림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상영작은 김철민감독의 영화 "나는 조선사람입니다"입니다. 김철민감독은 2002년 10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해외 청년학생 통일대회에서 만난 재일동포 청년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재일동포들의 삶을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조선학교 학생들의 모습, 재일유학생 간첩단 사건 등 분단으로 인해 피해받는 재일동포들의 모습에 가슴한쪽 구석이 미어졌습니다. 연말쯤 개봉된다고 하니 많이 관람하시어 대박나게 해주세요!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