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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촌구석

코로나19 시대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나쁜 후보 민영화 행적 정일영•정승연 후보 문제 있다.- 코로나19 시대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아야 할 나쁜 후보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4.15 총선 후보들중 20대 현역에 대한 1차 검증 후 다른 후보들을 추가로 검증했다. 코로나19를 겪으면 공공의료에 대한 중요함을 느낄 때 유권자들에게 심판받아야 할 활동으로 민영화와 관련된 활동을 선정했다. 민영화와 관련해 정일영(더불어민주당, 연수을)·정승연(미래통합당, 연수갑) 후보가 문제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정일영 후보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철도 민영화에 추진에 중심적 역할을 한 고위 공직자였다. 정 후보는 이명박 정부 때 교통정책실장으로 철도 민영화 추진에 힘을 쏟은 고위 공직자로 알려져 있다. 또 정 후보는 박근혜 정부 시절 코레일 사장 공모 과.. 더보기
통합당은 ‘인천 촌구석?’ 막말한 정승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 통합당은 ‘인천 촌구석?’ 막말한 정승연 후보의 공천을 취소하라. 1. 미래통합당 정승연 후보(인천 연수갑)가 어제(31일) ‘인천 촌구석’발언으로 인천지역을 비하해 시민들에게 큰 상처를 줬다. 인천시민들은 정 후보가 인천지역 시민들을 대변하는 국회의원 후보로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2. 정 후보는 31일 오후 선거 지원을 위해 연수구 선거사무실을 방문한 미래통합당 유승민 의원을 소개하며 “제가 평소에 정말 존경하는 유승민 대표님께서 이렇게 인천 촌구석까지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는 이 발언에 대해 ‘지역 비하’라는 비판이 일자 입장문을 내 사과했다. 3. 하지만 정 후보의 사과에도 인천시민들은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입었다. 미래통합당 후보들의 인천에 대한 비하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