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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변호사회

22대 총선 인천지역 여야후보자 모두해사전문법원인천유치 적극 추진의사 밝혀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담 당 김유명 운동본부 본부장(인천지방변호사회 제1부회장) 010-3245-6804 이한용 운동본부 집행위원(인천항발전협의회 사무처장) 010-4659-4072 이광호 운동본부 집행위원(인천평화복지연대 사무처장) 010-8826-6188 제 목 22대 총선 인천지역 여야 후보자 모두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적극추진 22대 총선 인천지역 여야후보자 모두 해사전문법원인천유치 적극 추진의사 밝혀 총선 후 해사법원인천유치 여야 공동추진단 구성 추진 - ○ 22대 인천지역 총선 출마자 여야 및 무소속 32명 후보자가 해사법원인천설치 위한 법 제정 적극 추진의사를 밝혔다.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이하 해사법원.. 더보기
22대 총선 후보자, 해사법원인천유치를 위한 정책질의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법시민 운동본부 수 신 22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지역 후보자 참 조 선거대책위원장 제 목 해사법원인천설치 관련 법안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대한 정책질의서 1.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후보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이하 해사법원인천본부)는 해사전문법원 설치와 인천 유치의 필요성에 대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은 20대, 21대에서 해사법원인천 설치와 관련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또 21대 인천지역 관련 국회의원들 모두 해사법원인천 설치를 위한 토론회 등도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21대 국회에서 해사법원 설치 관련 법안이 법사위에 상정된 후 논의되지 못 한 채 폐기될 위기에 놓여있습니다. 3. 이에 해사법원인.. 더보기
공동) 21대 국회는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 즉각 제정하라. 보 도 자 료 발 신 :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수 신 :각 언론사 연락처 김유명(010-3245-6804)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본부장 이광호(010-8826-6188) 집행위원 / 이한용(010-4659-4072) 집행위원 배영철(010-3777-8239) 집행위원 제 목 : 21대 국회는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 즉각 제정하라. 21대 국회는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 즉각 제정하라. 박찬대 의원 해사법원 설치 법안 대표 발의 환영 인천지역 윤상현·배준영 의원에 이어 세 번째 발의, 여야 모두 필요성 제기 10월 12일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의 대표발의로 ‘해양사고의 조사 및 심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해사전문법원 개정안)이 발의됐다.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 더보기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본격 활동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본격 활동 - 4일 해사법원 유치 촉구대회 개최 - 해사법원 유치위해 여야민정 원팀구성 해사전문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는 인천국제항과 인천국제공항을 갖춘 인천에 해사법원을 설치해야한다는 촉구대회를 4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촉구대회에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 ▲김교흥(민주, 서구갑) 국회의원 ▲박찬대(민주, 연수갑) 국회의원 ▲허종식(민주, 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 ▲배진교(정의, 비례) 국회의원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 이귀복 인천항발전협의회 회장▲안관주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강주수 인천평화복지연대 상임대표 ▲최두영 인천항운노조 위원장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 해사전문법원은 해사사건을 전문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