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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동평화복지연대

[공동]인천경제청은 영종하늘도시 내 대형위락숙박시설 불허하라! 인천경제청은 영종하늘도시 내 대형위락숙박시설 불허하라! 1.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2월 22일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영종하늘도시 내 위락숙박시설 건축허가와 관련해 허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주거지 내 교육권과 주거권을 침해하는 위락숙박시설에 대해 불승인 할 것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인천경제청에 전달했다. 2. 2020년 11월 20일 인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중심상가 내 위락숙박시설 건축허가 신청이 접수됐다. 이 시설은 룸싸롱 1,300평, 러브호텔 700평의 대형위락숙밖시설로 인근 부지에 대형위락시설이 또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설이 들어오는 곳 주변 1km 내외는 9개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5,300여 명이 수업을 받고 있다. 또 25개의 아파.. 더보기
인천시는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 수용하라!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된 환경검증을 받은 적 없는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과 동의과정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박남춘 시장은 현 주거지 인근 발전소 건립 백지화 요구를 수용 하고 적극적인 대책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https://goo.gl/Z5R9QE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인천시는 동구 주민의 동구수소연료전지발전소백지화 요구를 수용하라! 주민 동의 없는 발전소 추진은 중단 되어야 한다. 지난 2018년 말 인천동구 송림동에 39.6MW(메가와트)의 연료전지 발전소가 착공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동구주민들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 2017년 6월 16일 두산건설(주) 민간투자사업 제안 이후 2주 만에 인천시와 인천동구가 참여하는 사업추진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으며, 2017년 8월 22일 발전사업 허가까지 단 2달 만에 모든 과정이 진행되었다. 이 모든 과정이 비공개로 추진되었으며 동구주민들은 모든 허가과정이 끝난 다음에야 주거 밀집지역 200미터 앞에 발전소가 생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017년 8월 발전사업 허가 당시 발전소 건립과 관련한 지역수용성 문제는 양해각서 체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