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행정부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동]인천의료원 행정부원장 해임 및 재발방지 촉구 성명 인천의료원 행정부원장 해임 및 재발방지 촉구 성명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확진자는 2주 넘게 일 1천여 명 이상이 쏟아지고 있고, 방역 모범도시로 꼽혔던 인천도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훌쩍 넘고 있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코로나19의 끝이 보이지 않는 현 시기 인천의료원 종사자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공공의료기관의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코로나19 환자치료를 위해 헌신을 다하고 있다. 인천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인천의료원 노사 모두 힘을 모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천의료원 행정부원장의 불통과 위치를 망각한 처신은 인천의료원 노동조합이 지난 4월 발표한 성명서로 인해 인천 시민사회에 공개되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