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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의료취약지 인천의 공공의료 강화 및 공공의대 설립 촉구 인천시민 궐기대회 “ 공공의료 강화는 공공의대 설립으로! ”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범시민협의회 사무국 : (22012)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119 (송도동) 국립인천대학교 대외협력처 담당 : 사무국(황재휘 835-9131/박시우 835-9132) 인천경실련(남지연 423-2950) 인천평화복지연대(이광호 423-9708) 시행 : 2024년 1월 8일 (보도 일시 : 배포 즉시) 수신 : 각 언론사 (경유 : 없음) 제목 : 의료취약지 인천의 공공의료 강화 및 공공의대 설립 촉구 인천시민 궐기대회 1.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는 오는 1월 11일 11시 시청 광장에서 을 개최합니다. 2. 지난 4월 12일 출범한 범시민협의회는 의료취약지 인.. 더보기
[지금여기]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해야합니다. 인천시는 지역완결적 공공의료체계 구축해야합니다. 인천공공의료포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과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2일에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공공의료 확충강화, 보건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로 합의(이하 ‘9월 2일 노정합의’)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인지 2년이 다 되도록 감염병 전문병원 하나 설립하지 못한 답답한 현실에 반갑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이번 합의문에 주목할 점은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및 공공의료체계 강화에 대한 내용으로 특히, 그동안 인천공공의료포럼이 요구해온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제2 인천의료원 설립,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방법이 담겨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노정합의’를 바탕으로 인천시.. 더보기
[공동]제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36일간의 시위를 마치며 제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36일간의 시위를 마치며... 인천공공의료포럼(이하 ‘공공의료포럼’)은 지난 6월 24일 ‘시간끌기용 연구용역 필요없다, 박남춘시장은 제2인천의료원 설립을 결단하라’는 기자회견 시작으로 1인 시위에 들어갔다. 1인 시위 기간 동안 공공의료포럼은 제2인천의료원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7월 30일에 인천시 행정부시장 면담을 끝으로 36일간의 시위를 마무리했다. 1. 지난 36일의 간의 경과는 다음과 같다. ○ 6월 30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면담 김성준위원장, 조선희부위원장, 이병래의원등을 면담하였다. 의회가 제안한 제2인천의료원 추진위원회를 실효성 있게 빠르게 구성할 것과 인천시가 실시하겠다고 밝힌 타당성 연구조사 용역은 2단계 절차이며, 1단계인 .. 더보기
[공동]인천의료원 행정부원장 해임 및 재발방지 촉구 성명 인천의료원 행정부원장 해임 및 재발방지 촉구 성명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2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꺾이지 않고 있다. 신규확진자는 2주 넘게 일 1천여 명 이상이 쏟아지고 있고, 방역 모범도시로 꼽혔던 인천도 하루 확진자가 100명을 훌쩍 넘고 있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코로나19의 끝이 보이지 않는 현 시기 인천의료원 종사자들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공공의료기관의 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코로나19 환자치료를 위해 헌신을 다하고 있다. 인천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인천의료원 노사 모두 힘을 모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천의료원 행정부원장의 불통과 위치를 망각한 처신은 인천의료원 노동조합이 지난 4월 발표한 성명서로 인해 인천 시민사회에 공개되었다... 더보기
[지금여기]제 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제 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인천공공의료포럼 코로나19로 공공의료 확대의 필요성과 공공의료원 설립요구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지방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서부산의료원, 대전의료원, 서부경남지역의료원은 예비타당성조사(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와 적정 투자시기, 재원 조달방법 등 타당성을 검증하도록 하는 제도)면제가 확정되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갑니다. 삼척·영월·의정부의료원, 거창·통영·상주적십자병원 등 6개소의 공공의료원이 2025년까지 이전 및 신축되며, 속초·충주·마산·서귀포·포천·순천·포항의료원 등 11개 지역 공공의료원은 2024년까지 모두 증축을 완공합니다. 지난 5월.. 더보기
[공동]4.7 세계 보건의 날 기념 공동기자회견 - 공공의료강화, 보건의료인력 확충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4.7 세계 보건의 날 기념 보건의료노조, 인천공공의료포럼 공동 기자회견 공공의료 강화, 보건의료인력 확충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1. 코로나-19 4차 대유행 대비 적정인력 기준 마련 2. 공공병원 설립과 확대 예산 마련 3. 의사 인력 확충방안 마련 4. 보건의료인력 처우개선 5. 백신휴가 보장과 상병수당 도입 내일(4월 7일)은 코로나-19사태 이후 두 번째 맞이하는 ‘세계 보건의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킨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보건의료인들의 헌신은 빛났고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는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시대에 숨은 영웅은 방역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함께 노력한 시민들이고 의료현장에서 헌신해온 보건의료 노동자들이다. 하지만 수많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