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인천시의원

[지금여기]8대 인천시의원 공약이행 자체평가결과 공개합니다. 8대 인천시의원 공약이행 자체평가결과 공개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공약(정책)이 실종 된 무책임한 정치문화 지방자치제도를 시행한지 30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지방자치가 발전해 왔다는 평가도 있지만 ‘지방의회 무용론’이 나올 정도로 주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방의회 무용론’은 지방의원의 능력과 도덕성의 문제도 있겠지만, 공약(정책)실종에 따른 무책임한 정치문화도 큽니다. 공약과 정책은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후보자들을 평가하는 우선적인 근거입니다. 공약과 정책은 유권자들을 모으로 유권자들은 공약과 정책에 따라 후보자들의 능력과 적정성을 비교 검토하여 대표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대의민주주의가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답변 미답변 더.. 더보기
[지금여기]시민들과의 약속 '공약'은 지켜졌을까? 시민들과의 약속 '공약'은 지켜졌을까? 인천평화복지연대 우리동네 시의원, 군·구의원이 누군지 알고 계시나요? 알고 있다면, 혹시 의원들이 선거 때 약속한 '공약'은 기억하시나요? 얼마나 지켜졌는지 알고 있으신가요? 공약은 정부,정당,입후보자 등이 어떤 일에 대하여 국민에게 실행할 것을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지방자치제도를 시행한지 30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지방자치가 발전해 왔다는 평가도 있지만 ‘지방의회 무용론’이 나올 정도로 주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지방의회 무용론’은 지방의원의 능력과 도덕성의 문제도 있겠지만, 공약(정책)실종에 따른 무책임한 정치문화도 큽니다. 공약(空約)은 헛되게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빌 공' 자 공약(空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선거에.. 더보기
제8대 인천시의원 공약이행 여부에 대한 시민 평가 돌입 제8대 인천시의원 공약이행 여부에 대한 시민 평가 돌입 - 1차로 시의원들 공약 이행 자체 평가 제안 - 시의회 누리집 등에 시의원 공약 및 이행 정도 공개 필요 1. 12월 말이면 제 8대 인천광역시의회가 정례회를 끝으로 시의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은 대부분 마무리된다. 내년 6월 1일에 진행되는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하여 인천평화복지연대는 8대 시의원들이 유권자들과 약속한 공약이행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의원들에게 공약 이행 자체 평가 질의서를 발송했으며 시의원들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한다. 2. 인천시장과 군수·구청장은 공약 이행을 점검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단체장들에 대해 평가할 수 있다. 시의원·구의원들도 선거마다 유권자들에게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