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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행동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를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를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 온라인 시민선언과 군사훈련 중단 촉구 캠페인 진행. 1. 인천시민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를 위한 인천시민행동에 나선다. 2. 올해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군사훈련이 한반도 평화를 가늠하는 시험대임을 누구나 알고 있다. 북한은 한미연합군사훈련 여부에 따라 남북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3.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시민들과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촉구를 위한 시민행동에 나선다.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온라인 시민선언, 거리캠페인을 펼치고 3월 6일 전국동시 집중행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4. 인천시민들은 평화를 원한다.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중단은 남북대화, 북미대화를 복원시키기 위한 첫걸음이다. 한미 당국.. 더보기
[공동]내항 재개발도 선박 해양안전도 발목 잡는 인천항만공사 내항 재개발도 선박 해양안전도 발목 잡는 인천항만공사 인천 내항의 공공적인 재개발을 기관이기주의에 사로잡혀 내항 땅 매각에만 혈안이 된 인천항만공사가 인천지역 소형선박 안전검사와 종사자 교육을 위한 '인천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사업에도 비협조적이라는 보도다. 해양안전교통공단이 올해 인천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비 6억 6천만원을 확보했으나 인천권역은 입지를 정하지 못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건설비 등 국비가 반영되지 못할 상황이라고 것이다. 참으로 통탄을 금치 못할 일이다. 인천권역을 오가는 소형 선박의 안전을 위해 전액 국비로 건립되는 안전지원센터의 위치는 육상과 해상 접근이 동시에 가능한 6천600㎡ 이상의 부지가 필요하다. 자동차 검사처럼 수도권에 있는 요트나 보트 등의 소형선박을 육상에서 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