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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골목상권 살리기 외면하는 일부 군수, 구청장들은 각성하라!
자영업, 골목상권 살리기 외면하는 일부 군수, 구청장들은 각성하라! - 정부와 인천시의 지역사랑상품권 국·시비 지원에도 무관심, 무반응...- 차준택 부평구청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홍인성 중구청장, 유천호 강화군수, 장정민 옹진군수는 즉시 자영업과 골목상권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 1. 정부는 지난 12.20일 을 발표했다. 8대 핵심 정책과제 중 첫 번째가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이다.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2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법적근거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위해 19년 1월부터 소급적용하여 상품권 구매 인센티브 및 운영비용(발행액의 8%) 중에서 절반인 4%(약 800억 원)를 국비로 지원하고 있다. 행안부의 상반기 수요조사에 따르면 18년도에는 66개 지자체에서 3,7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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