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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총장

인천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현 이사회는 총사퇴하라. 인천대학교 정상화를 위해 현 이사회는 총사퇴하라. - 시민의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인천시민들이 총장후보 검증·평가 하겠다. - 1. 인천대학교 3기 총장 선거가 무산됐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총장선거 부실 운영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사회의 총사퇴를 촉구하는 바이다. 또 인천대학교가 지역의 대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장선출 과정에 인천시민들이 참여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한다. 2. 인천대학교는 3기 총장 선거가 무산돼 교학부총장의 권한대행 체계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출될 새 총장은 인천시와 재산협상, 2021년 예산 확보, 의대 추진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해야한다. 하지만 총장의 부재로 인천대학교의 중차대한 정책 추진에 차질이 생길 위기에 놓였다. 또 총장선거 무산으로 인천대학교 내의 갈등은 심화됐고,.. 더보기
인천대학교 총장후보 인사검증 탈락? 재선거? 인천대학교 총장후보 인사검증 탈락? 재선거? - 인천대학교 총장 선출은 직선제로 치러져야. 1. 인천대학교 총장 선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사회에서 추천된 총장후보가 청와대 인사검증에서 탈락돼 재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보도가 났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재선거에 대해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회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며 이런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총장 직선제를 도입해야 할 것이다. 2. 지난 2월부터 인천대학교 구성원들은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총장추천위원회의 평가 점수 비율을 25%, 대학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정책평가단 비율을 75%로 결정해 총장선거를 시작했다. 대학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정책평가단 비율이 교수 70%, 학생·직원·조교·동문 30%로 결정돼 교수 비율이 높은 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