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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내항및주변지역공공재생을위한시민행동

[공동]내항 1∙8부두의 ‘보존용지’ 지정을 찬성한다! 내항 1∙8부두의 ‘보존용지’ 지정을 찬성한다! - 해수부는 IPA와 우선협상대상자 협상에서 인천시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라! - 인천시는 매입하여 인천시 주도의 공공재생 계획 수립해야.... 1. 인천시가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에 내항 1∙8부두를 ‘보전용지’로 지정하겠다고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에 기관협의 공문을 보냈다. 해수부는 23일까지 이에 대해 회신을 해야 한다. 2. 은 인천시의 이러한 결정에 전적으로 찬성하는 바이다. 그동안 해양수산부와 인천항만공사는 마스터플랜 수립과정과 우선개방 문제에 대해 인천시와 인천시민사회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았다. 우리는 인천시가 가지고 있는 도시계획 권한 내에서 인천시민의 요구에 부응하는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인천시의 이번 결정을 환영한다. 3. .. 더보기
2부두는 빼고 배후부지만 포함하여 내항재개발면적을 확대하는 것은 개발이익에만 집착하는 인천항만공사의 꼼수 아닌가? 문성혁 해수부 장관 면담을 공개적으로 요청하며2부두는 빼고 배후부지만 포함하여 내항재개발면적을 확대하는 것은 개발이익에만 집착하는 인천항만공사의 꼼수 아닌가? - 인천내항재개발사업 2부두까지 확장하여 수역부분 활용가능한 내항재생 추진하라!- 인천시민을 배제하고 항만공사 수익만 염두에 둔 내항재개발은 반대한다! 최근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 제3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2021~2030)에 따라 인천 내항 1·8부두 일원의 항만재개발 사업이 5천여억 원을 들여 2023년부터 단계별로 개발된다고 한다. 또 재개발 면적도 2차 기본계획 당시 반영됐던 28만6천395㎡에서 지난해 9월 인천항만공사(IPA)가 제출한 사업계획안에 따른 구역계가 반영돼 45만3천281㎡로 약 1.6배로 확대되었다는 소식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