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인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인천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결정을 내려라. 인천시 행정심판위원회는 시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결정을 내려라. 1. 인천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이하 행정심판위원회)는 ‘인천광역시군구의장협의회(이하 군구협의회) 결산자료 비공개 행정심판 청구’에 대해 23일 심리를 할 예정이다. 행정심판위원회는 군구협의회가 운영비에 세금을 사용하는 만큼 정보공개법의 제정 취지와 시민들의 알권리 차원에 맞는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2. 인천 10개 군·구 의회는 세금으로 군구협의회 운영을 위한 회비를 매년 각 700만원 씩 납부 한다. 군구 협의회는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이하 전국협의회)에 3,000만원을 내고 나머지 4,000만원을 사용한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군구협의회가 지난 태풍피해 지역에서 음주가무 사건으로 사용한 내역 등을 알기 위해 정보공개를 신청한 바.. 더보기
기초단체 의원들이 태풍 피해지역에서 음주가무 잔치판이 왠 말인가? 기초단체 의원들이 태풍 피해지역에서 음주가무 잔치판이 왠 말인가? - 학교 내 음주가무 벌인 군・구의회 의원들은 공개 사과하라.- 군구 의회 협의회장(동구의회 의장)은 회장직 사퇴하라! 1. 인천지역 군・구 의원 100여 명과 의회사무국 80여 명이 9월 17일 태풍 피해지역인 강화군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수업이 한창인 대낮에 음주가무를 벌여 시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 군・구협의회는 9월 17일 삼량고등학교에서 군・구의원 100여 명과 각 의회사무국 직원 80여 명이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대낮부터 음주가무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간에 인천시는 태풍피해로 인한 강화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포함 시키기 위해 호소하고 있었으며, 행정안전부도 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