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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교육 공산주의’ 편향된 발언 사과하라. 취재 및 보 도 요청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3. 11. 2 제 목 :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교육 공산주의’ 편향된 발언 사과하라.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은 ‘인천교육 공산주의’ 편향된 발언 사과하라. - 편향된 언행이 의정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 1.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11월 1일에 열린 제2회 세계를 품은 인천교육 한마당 개막식에서 축사 중 ‘인천교육이 교묘히 공산주의를 옹호하고 있다’고 말해 교육관계자를 비롯해 인천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허 의장은 편향된 발언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고 편향된 언행을 다시는 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야 할 것이다. 2. 인천교육 한마당 개막식에 참.. 더보기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대행진 13일차 인천 기자회견 인천교육청앞에서 열린 전교조 주최의 "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대행진 13일차 인천 기자회견"에 함께했습니다. 현재 전교조는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대학 무상교육 실시, 입시제도 및 대학서열 폐지 등을 주장하면서 전국순회를 하고 각 지역별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세금을 거두어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을 기재부, 교육부 등 기득권 관료들에게 맡길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결정하게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은 지난 상반기에 국회 입법 청원을 시작한 지 22일만에 성사되었습니다. 그런데, 국회는 '학급당 적정 학생수'라는 무책임한 내용으로 교육기본법을 통과시켰고, 시행령으로 20명 상한을 무산시키는 꼼수를 벌였습니다. 교육대개혁과 사회대개혁은 같이 .. 더보기
인천교육청 교장공모제 비리 의혹 논란, 도성훈 교육감의 투명한 해명과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인천교육청 교장공모제 비리 의혹 논란, 도성훈 교육감의 투명한 해명과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1. 인천시교육청 교장 공모제 관련 면접시험 문제가 유출됐고 이와 관련해 남동경찰서에서 교육감실 정책보좌관 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조사와 도성훈 교육감의 투명한 해명을 촉구한다. 2. 한 언론은 4일 교육감실 소속 정책보좌관을 비롯한 일부 인사가 교장공모제 면접시험문제 유출에 가담해 이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자리에서 물러났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해당 사안은 공익신고로 남동경찰서에 접수됐으며, 시교육청 감사관실이 조사했으나 1주일 만에 사건을 종결하고 경찰이 수사여부를 판단 중이라고 보도했다. 남동경찰서는 정책보좌관에 대해 수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