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성훈 교육감의 진정성 없는 사과에 실망스럽다. 도성훈 교육감의 진정성 없는 사과에 실망스럽다. -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해명은 핑계만 이야기한 것일 뿐- 수업 시간 내 학내에서 벌어진 음주가무행사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라. 1.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태풍피해 지역에서 평일 대낮 학내에서 벌어진 군구의원들의 음주가무행사에 도성훈 교육감이 참여해 축사를 한 것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2. 이에 대해 도 교육감은 어제(25일) 인천시 교육감 취임 1주년 성과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태풍 피해 현장에서 벌어진 음주가무 논란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발표했다. 도 교육감은 관련해서 ”사전에 초대를 받아 축사를 한 것“, ”지역사회와 소통을 위해 학교를 개방하고 있고‘, “사용 신청에 대해 교육청에서 알 수가 없으며”, “1학기에 신청돼 진행했던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