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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론화위원회

[지금여기]제 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제 2인천의료원 설립을 위한 인천시장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인천공공의료포럼 코로나19로 공공의료 확대의 필요성과 공공의료원 설립요구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들은 앞다투어 지방의료원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서부산의료원, 대전의료원, 서부경남지역의료원은 예비타당성조사(재정투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와 적정 투자시기, 재원 조달방법 등 타당성을 검증하도록 하는 제도)면제가 확정되어 내년부터 설계에 들어갑니다. 삼척·영월·의정부의료원, 거창·통영·상주적십자병원 등 6개소의 공공의료원이 2025년까지 이전 및 신축되며, 속초·충주·마산·서귀포·포천·순천·포항의료원 등 11개 지역 공공의료원은 2024년까지 모두 증축을 완공합니다. 지난 5월.. 더보기
[공동]인천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존중하며 자원순환도시 인천으로 새로운 출발이 되어야 한다. 인천시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존중하며 자원순환도시 인천으로 새로운 출발이 되어야 한다. - 권고안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정책이 마련되어야 - 지난해 인천시민들과 함께 한 약속 자원순환도시 인천으로의 이행을 기대한다. 지난 7월 29일 인천광역시 공론화위원회가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에 대한 최종 정책 권고안을 인천시에 전달했다.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종료와 관련한 이번 권고안에는 기존 소각장의 현대화와 광역소각장 신규설치, 자체매립지 조성, 생활폐기물 제도 개선정책을 담고 있다. 쓰레기 매립지에 대한 문제는 이미 정치쟁점화된 지 오래된 현안이다. 정치쟁점화로 인한 갈등과 수도권 매립지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있었으나 인천시의 자원순환정책은 나아지질 않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