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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의회

[공동]경찰은 ‘계양구의회 윤환 의원 땅 투기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경찰은 ‘계양구의회 윤환 의원 땅 투기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 ‘여당 의원 봐주기 수사’ 비판 받지 않으려면 한 점 의혹 없이 수사해야 한다. 1. 인천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지난 3월 23일 농지법·부패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계양구의회 윤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이후 경찰에서는 윤환 의원 수사 관련하여 이렇다 할 진척 사항이 없어 보인다. 경찰이 윤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며 초기 강력한 수사 의지를 보인 것과 달리 시간만 지나고 있어 봐주기 수사를 하는 것 아닌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2. 윤환 의원은 구의원 신분으로 3기 신도시 부지에 2013년·2015년·2018년 세 차례에 걸쳐 농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계양 신도시·검단 신도시.. 더보기
[공동]3기 신도시 땅 투기 계양구의회 윤환 의원은 자진 사퇴하라! 3기 신도시 땅 투기 계양구의회 윤환 의원은 자진 사퇴하라! - 계양구의회는 윤환 의원을 제명하라! 1. 인천평화복지연대와 계양평화복지연대는 29일부터 인천 계양구의회 앞에서 윤환 의원의 자진 사퇴와 계양구의회의 윤환 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시민행동에 돌입한다. 2. 언론보도와 경찰에 따르면 윤환 의원은 농지법·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수사 중인 내용을 보면 윤환 의원은 공직자 신분으로 미공개 내부정보를 취득해 땅 투기를 했을 가능성 높다. 최소한 현행 농지법을 모를 리가 없는 구의원 신분으로 사들인 농지가 3기 신도시로 지정이 되면서 큰 시세차익을 얻게 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3. 윤환 의원은 지금이라도 주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의원직을 자.. 더보기
해외연수 강행하는 계양구의회, 계양구민의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 해외연수 강행하는 계양구의회, 계양구민의 목소리 들리지 않는가!제도개선, 공개토론 요구 묵살하고 호주 뉴질랜드 해외연수 강행계양구민의 우려의 마음과 비판 소리보다 여행사와의 계약이 우선인지 답해야 1.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위원장 조성환) 소속 5명 전원이 해외연수를 강행한다. 계양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1월10일(목) 3시경 8박9일 일정의 호주, 뉴질랜드 해외연수를 예정대로 떠난다고 한다.이번 해외연수는 계양구의회 의장을 포함해 6명의 의원과 수행공무원 3명 등 총 9명이 참여키로 했으나 계양구의회 윤환의장은 ‘의원들의 해외연수 활동에 위축을 주지 않겠다’는 석연치 않은 이유로 참여하지 않고 자치도시위원회 소속 5명의 의원과 수행 공무원 2명이 포함된 7명이 참여하게 된다. 2. 인천계양평화복지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