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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부영의 송도 대우자판부지사업 특혜 행정 절대 없어야 한다.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3.9.21 제 목 : 부영의 송도 대우자판부지사업 특혜 행정 절대 없어야 한다.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 / 010-8826-6188 부영의 송도 대우자판부지사업 특혜 행정 절대 없어야 한다. - 부영의 사업변경은 인천시민들 무시한 파렴치한 행태 - ‘부영특혜 시민감시단’ 구성해 철저히 부영 특혜 감시할 것 1. 송도 대우자동차판매(주)부지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변경)에 따른 주민 의견 청취 공람·공고가 9월 4일 마감됐다. 인천시는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등 행정절차 중이다. ㈜부영주택(이하 부영)이 제출한 변경 내용은 1) 사업기간을 2008.12.15.~2023.3.31.에서 2008.12.15.~2027.2... 더보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가석방을 취소하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가석방을 취소하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8월 13일 가석방으로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은 황제보석에 이어 특혜황제가석방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공정과 원칙을 중시한다면 이 회장의 가석방을 즉각 취소해야 할 것이다. 이 회장은 2018년 2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임대주택법 위반 등 12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다.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2018년 7월 이 회장의 보석을 허가했다. 이 재판부는 같은 해 11월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을 하지 않고 보석을 유지해줬다. 이 회장이 “고령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며 신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 더보기
이중근 부영 회장 ‘황제보석’ 취소하고 재수감하라. 이중근 부영 회장 ‘황제보석’ 취소하고 재수감하라. - 이중근 회장 황제보석 유지는 사법 적폐 - 황제보석 취소를 위한 국민청원운동 시작 1. 인천평화복지연대와 경제민주화네트워크는 황제보석으로 석방돼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대한 보석취소와 재수감을 요구하는 시민행동을 시작한다. 2. 이중근 회장은 작년 2월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를 받았고, 법원은 “주요 혐의사실 중 상당 부분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했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이순형)는 5개월 뒤인 지난해 7월 이 회장에게 병보석을 허가했다. 재판부는 11월 13일 1심에서 4,300억 원 상당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실형 5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지만 법정구속을 하진 않았다. 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