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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연매출 30억 초과 사용처 제한’ 철회하라! 행안부는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연매출 30억 초과 사용처 제한’ 철회하라! - 인천시는 지방자치제 취지에 맞게 자체판단으로 거부하라! - 연매출 30억 초과 가맹점 제한은 인천e음 이용자 외면으로 이어질 것. - 유정복 시장은 인천e음 정책에 대한 의지를 공개적으로 천명해야 할 것. 1. 지역사랑상품권의 담당부처인 행전안전부가 갑자기 올해 초 ‘23년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개편 관련 안내’라는 지침을 각 지자체에 하달했다. 이에 따르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 30억 초과’업체는 가맹점에서 제외 조치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행안부는 관련 단체들의 압력에 못 이겨 하나로마트 등에 대해서는 이러한 ‘기준 미적용’할 수 있다며 예외를 허용했다. 2. 이는 조치는 초법적이라 할 수 있으며 지방자.. 더보기
인천e음 카드 정책에 대해 유정복시장께 드리는 공개서한 보 도 자 료 발 신 : 인천평화복지연대 수 신 : 각 언론사 일 시 : 2022. 7. 31 제 목 : 인천e음 카드 정책에 대해 유정복시장께 드리는 공개서한 연락처 : 이광호 사무처장(010-8826-6188) / 신규철 운영위원장(010-4909-5747) 인천e음 카드 정책에 대해 유정복시장께 드리는 공개서한 - 유정복 시장은 남 탓 그만하고 인천e음 캐시백 지원 규모와 활성화 계획·예산 대책을 밝혀 주길… 유정복 시장께서는 sns를 통해 올 7월 1일부터 인천e음의 캐시백 비율과 한도가 10%->5%, 50만원->30만원으로 축소된 것은 본인의 뜻이 아니라 박남춘 전임 시정부의 결재에 따른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반면, 박남춘 시장은 6.22일에 ‘시장 지시사항(제73호)’ 을 통해 캐시백.. 더보기
공공금융 추진 시급하다. 공공금융 추진방안 토론회 개최 인천평복 인천지역 공공은행(공공금융)실현 방안 토론회 개최 - 공공은행 추진 민관TF 구성과 이음금융센터 제안 - 공공금융 주요 역할로 소상공인·청년·과다채무자·주민혁신사업 지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4월 25일 오전10시 인천시의회 의총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했다. 윤석열 당선자는 3월 대선 과정에 지역은행(인천은행) 필요성에 대해 제기한 바 있다. 이어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역공공은행에 대한 추진 의사와 함께 공공은행(이음뱅크)에 대해 TF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지역은행, 공공은행 등 혼동되어 것들에 대해 개념을 정리하고 공공은행(금융)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신진영 협동사무처장의 좌장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발제자인 김하운 인천경제특보((사)함께하는 인천사람들 이사장)은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