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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은하레일

정치인의 품격? 정치인의 염치! 정치인의 품격? 정치인의 염치! - 안상수 국회의원에게 묻고 싶습니다. 1. 국회의원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행사 사진에 꼭 등장하려고 한다. 월미바다열차가 10년 만에 개통을 하는 데 많은 주민들이 참여했다. 개통까지 1,000억원의 예산이 쓰이고 시장이 바뀔 때마다 사업방식이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으며 개통이 된 것이라 안전하게 제대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 것이다. 2. 이 사업은 안상수 국회의원(강화,옹진,중구,동구 지역)이 인천시장 시절 세계도시축전에 맞춰 월미은하레일로 개통하려다가 안전 사고와 부실로 인해 10년 동안 표류하게 됐다. 이런 안 의원이 예산 낭비의 원인을 제공한 시장으로서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개통식 행사장에 등장했다. 안 의원은 개통식에 등장마저 퍼포먼스를 했다... 더보기
월미바다열차 개통에 따른 입장 월미바다열차 개통에 따른 입장 -안전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제안한다.-인천교통공사 운영적자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라. 1. 월미은하레일이 10년 만에 안전불감증과 예산 낭비라는 오명을 뒤로하고 월미바다열차리는 이름으로 오늘 개통된다. 월미바다열차의 개통을 환영한다. 하지만 여전히 안전 운행과 운영 적자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인천교통공사는 이에 대한 해법을 시민들에게 분명히 내놓아야 한다. 2. 월미바다열차 운행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 안전문제에 대해 레일 등을 보강하고 시험운행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거제 관광모노레일 차량 제작과 레일을 시공한 업체가 월미바다열차 사업에도 참여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거제 관광모노레일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