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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인천시는 연세대 송도 세브란스병원 특혜 중단하라! 인천시는 연세대 송도 세브란스병원 특혜 중단하라! - 연세대 병원 준공 2024년에서 2028년으로 연장, 의학센터 운영비 500억원도 요청- 인천시는 연세대와 특혜 협약 중단하고 다른 대책을 마련하라. 1.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연세대 송도 세브란스병원 준공을 2028년까지 연장해주는 것으로 잠정 합의하고, 다시 특혜를 제공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연세대가 2024년 병원 준공 협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려 한다면 협약 파기를 촉구하는 행동에 돌입할 것이다. 2. 연세대에 대한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의 특혜협약이 또 진행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시가 인천시의회에 제출한 ‘ 사업협약 체결 계획(안)’에 따르면 연세대는 송도 세브란스 병원 준공시점을 2026년으로 하고, .. 더보기
연세대는 특혜, 인하대는 홀대, 박남춘시장이 직접 해결하라! 연세대는 특혜, 인하대는 홀대, 박남춘시장이 직접 해결하라! - 인천시장 요구로 5.7공구에서 11공구로 계약 변경한 인하대에 수익용부지 제공키로 한 약속 이행돼야...- 가칭) 인하대송도캠퍼스의 올바른 조성을 위한 인천시민대책위 구성 할 것... 1. 인하대와 인천경제청이 서로 간의 계약이행에 대해 갑론을박을 펼치면서 2023년 인하대 송도사이언스파크캠퍼스 건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인하대와 경제청은 지난 2013년 송도 11-1공구 인하대학교 부지(캠퍼스 조성용지인 교육연구단지 6.8만평, 수익용부지인 지식기반서비스용지 1.5만평)에 대한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경제청은 돌연 지난 5월 수익용부지인 지식기반서비스 용지를 인하대의 동의 없이 산업시설용지로 변경해 버렸다. 계약에 명시된 기한 내에.. 더보기
더 이상 연세대에 대한 특혜는 없어야 한다. 더 이상 연세대에 대한 특혜는 없어야 한다. 연세대는 2020년 착공 약속을 조건 없이 지켜라.인천시장은 연세대가 아닌 인천을 위한 행정을 하라. 1.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7월 14일 인천시청에서 연세대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을 끝으로 더 이상 연세대에 대한 특혜성 봐주기 행정이 없기를 바란다. 2. 연세대가 송도에 캠퍼스를 조성하면서 인천시로부터 특혜성 지원이 계속된 것에 지역사회 비판이 계속돼 왔다. 2006 체결된「연세대학교 송도 국제화 복합단지 건립을 위한 협약」후 지금까지 연세대가 이행한 것은 1학년 기숙사 생활 운영이 전부다. 핵심 협약인 세브란스 병원과 사이언스파크 추진은 시작도 안 되고 있다. 3. 연세대와 관련된 특혜논란은 협약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2006년 협약 체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