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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비례대표제

[공동]정치개혁 실종 대선, 정치개혁 공약을 내놓아라 정치개혁 실종 대선, 정치개혁 공약을 내놓아라 3월 9일 대선이 보름도 채 남지 않았다. 그러나 정치개혁 공약을 아예 내놓지 않거나, 일부 후보는 추상적 원칙만을 앞세우는 공약만을 발표했을 뿐이다. 정치개혁이 실종된 채로 대통령 선거를 치러서는 안 된다. 그동안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해온 정치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지 밝힌다는 점에서 정치개혁 공약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정치개혁이 실종된 대선에 유감을 표하며, 대선 후보들에게 정치개혁 10대 과제를 제안하고 이를 채택하길 요구하는 바이다. 하나,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는 선거제도로 개혁하라!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선거의 비례성을 높이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논의하다가, 결국은 졸속으로 반쪽 짜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했.. 더보기
[공동]위헌적인 비례위성정당을 즉각 해산하라 위헌적인 비례위성정당을 즉각 해산하라 21대 총선이 한달도 남지 않은 지금, 정치권은 실로 전대미문의 막장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이 탈법적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한 꼼수로 만든 미래한국당이 위성정당임을 망각하고 독자 행보를 취하자, 공천을 다시 하라며 치졸한 ‘비례국회의원 줄세우기’ 싸움을 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또한 다르지 않다, 시민사회 원로들이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도둑질을 막겠다며 시작한 비례연합당 논의는 결국 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창당으로 나아갔다. 이는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 민심 그대로 국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촛불민심에 역행하는, 주권자인 국민을 우롱하는 오만방자한 망동이다. 이기면 집권당, 져도 제1야당을 차지하게 되어 있는 양당.. 더보기
선거제 개혁, 국회 개혁! 국회의원은 응답하라! 전수조사 결과 인천지역 국회의원 13명 중 1명만 답변, 정치개혁 의지 있나? 선거제 개혁, 국회 개혁! 국회의원은 응답하라! 전수조사 결과인천지역 국회의원 13명 중 1명만 답변, 정치개혁 의지 있나?응답거부 지시를 한 홍영표 원내대표 규탄한다. 1. 정치개혁공동행동은 지난 2주간 답보상태에 있는 선거제도 개혁에 물고를 트기 위해 298명의 국회의원을 상대로 한 선거제 개혁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결과 298명 중 57명의 국회의원만 답변을 했다. 인천지역 국회의원은 13명 중 단 1명(윤관석 의원, 더불어 민주당)만 답변을 했다. 2. 정치개혁공동행동은 국회의원들에게 묻는 전수 조사 내용으로 연동형 비례대제 도입·18세 참정권 실현·여성 30%의무공천제·국회의원 특권폐지 이상 4가지 사항에 관하여 개별 국회의원에게 일일이 입장을 질의했다. 우리는 답변을 받기 위해 방문, .. 더보기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과 의원정수 확대를 촉구합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과 의원정수 확대를 촉구합니다! 표심 100% 의석에 반영하는 선거제도 개혁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우리의 삶을 바꿉니다! 기득권 양당은 오랫동안 정당 득표율보다 더 많은 의석수를 얻어온 관행에 젖어 정치 혁식을 거부하고 있습니다.https://goo.gl/xCdLfN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선거제도를 바꿔야 내 삶이 바뀝니다! 선거제도를 바꿔야 내 삶이 바뀝니다! 금요일(30일) 저녁 100명이 넘는 시민들과 함께 정치개혁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늦게까지 함께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선거제도개혁!정치개혁!'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 ๑˃̶ ꇴ ˂̶)♪⁺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과 의원정수 확대를 촉구한다! 민심 그대로 선거제도 개혁! 지지율 만큼 의석수 보장!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과 의원정수 확대를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정치개혁, 선거개혁, 국회개혁을 위해 결단하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출범한지 한 달 반이 지났다. 지난 한 달 반 동안 국회 정개특위 위원들 사이에 비례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기 위한 선거제도를 논의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공감대는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체적인 개혁방안에 관해서는 의미 있는 의견접근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행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서는 수 없이 많은 방안이 있으나 현재 발의된 주요 공직선거법 개정안들의 핵심적인 교집합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모아진다. 국민의 참정권 실현을 목표로 한다면 기본적인 해답은 이미 정해져있는 셈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