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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공통]의협의 시민 생명 볼모로 한 '특권지키기' 규탄한다 의협의 시민 생명 볼모로 한 '특권지키기' 규탄한다 의료인 자격 요건 강화한 의료법 개정안 조속히 처리해야 의사단체가 시민 볼모 잡는 행위 반복, 절대 용납해선 안 돼 지난 1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료인에 대하여도 범죄에 구분 없이 금고의 이상의 형을 선고받는 경우 면허를 취소하도록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되어 법제사법위원회로 넘어갔다. 이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는 이번 의료법 개정의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전국 의사 총파업' 등 전면적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선언했다. 참여 · 자치 · 분권 · 연대의 정신에 기반하여 활동하는 전국 19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의료인의 자격 요건을 .. 더보기
월미바다열차 개통에 따른 입장 월미바다열차 개통에 따른 입장 -안전 시민모니터링단 운영 제안한다.-인천교통공사 운영적자에 대한 자구책을 마련하라. 1. 월미은하레일이 10년 만에 안전불감증과 예산 낭비라는 오명을 뒤로하고 월미바다열차리는 이름으로 오늘 개통된다. 월미바다열차의 개통을 환영한다. 하지만 여전히 안전 운행과 운영 적자 문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인천교통공사는 이에 대한 해법을 시민들에게 분명히 내놓아야 한다. 2. 월미바다열차 운행은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 안전문제에 대해 레일 등을 보강하고 시험운행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고가 수차례 발생한 거제 관광모노레일 차량 제작과 레일을 시공한 업체가 월미바다열차 사업에도 참여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거제 관광모노레일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