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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외국인전용임대주택

인천시,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위법 확인, 현 이승우 사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인천시 감사결과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위법 확인 - 당시 사업 책임자였던 이승우 현 사장은 사퇴하라! - 경찰은 불법 사항 철저히 밝혀 엄중 처벌하라! - 인천시의회는 업무보고 시 도시공사에 철저히 책임을 물어라! 1. 3월 22일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도시공사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위법’에 대한 감사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6월 8일 당시 인천도시공사의 행정 행위에 대한 위법 사항 등을 확인, 기관 경고와 담당자 경고를 통보했다. 감사결과 위법 사항 등이 드러난 만큼 당시 사업 책임자(사업개발본부장)였던 현 이승우 사장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 2. 언론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인천시는 도시공사의 위법 사항을 확인했으나 징계시효인 3년이 지나 ‘기관경고’, ‘담당.. 더보기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위법 논란 철저히 감사하라!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위법 논란 철저히 감사하라! -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매각 관련 책임 본부장이었던 현 이승우 사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1. 인천도시공사가 인천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관련해 위법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도시공사의 셀프 감사를 중단하고 인천시가 철저히 감사할 것을 촉구한다. 2. 인천도시공사는 2017년 송도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 120세대를 민간사업자((주)아이오에쓰)에게 매각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20세대를 약 515억원에 매각해 370억원의 단기 순이익을 냈고, 이를 바탕으로 직원 317명에게 인센티브 성과급 약 4억8,000만원과 자체평가 성과급 약 12억원을 지급했다. 최근 외국인 전용 임대주택을 민간사업자에게 매각한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