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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5주기

황교안 당대표의 세월호 추모제 참여는 후안무치 행태 황교안 당대표의 세월호 추모제 참여는 후안무치 행태 1. 4월 16일 오전 11시 세월호일반인 희생자 추모제에 황교안 자유한국당대표가 참여할 예정이다. 세월호참사에 대한 책임자로 지목된 황 대표가 세월호 추모제에 참석하는 것은 후안무치 행태다. 2. '4월 16일의 약속 국민연대'(4·16연대)와 4·16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15일 서울 광화문 기억공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처벌 대상 1차 명단을 발표했다. 1차 명단은 해경에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이춘재 전 해경 경비안전국장, 김수현 서해해경청장, 김문홍 목포해경서장, 청와대에 박근혜 전 대통령, 김기춘 전 비서실장,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정부와 기무사 국정원 수사대상자들 명단에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현.. 더보기
세월호참사 5주기 추모 인천시민들이 함께 한다. 세월호참사 5주기 추모 인천시민들이 함께 한다. -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재수사를 통해 세월호 침몰의 진실이 밝혀지길 1.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진실을 밝히고 세월호 참사가 주는 교훈을 잊기 않기 위해 4월 13일까지 인천시민들과 함께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2. 인천평화복지연대와 인천지역 시민단체들은 유가족과의 대화, 영화 ’생일‘ 공동체상영회를 인천 지역 곳곳에서 진행한다. 3. 5년이 지났지만 참사의 진실은 아직 철저히 밝혀지지 않았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세월호의 진실을 철저히 밝히기 위해 ‘세월호참사 특별수사단’설치와 전면재수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명명백백 밝히고 그 책임을 물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