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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쪼개기

[지금여기]8대 시의회 7대에 이어 선거구 쪼개기 우려스럽다. 8대 시의회 7대에 이어 선거구 쪼개기 우려스럽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제 8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2년 6월 1일)가 1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광역의원의 정수와 선거구는 국회에서 결정합니다. 반면에 기초의원(자치구·시·군의회 의원)정수는 국회가 결정하지만. 군·구의원의 선거구는 광역의회에서 결정합니다.인천평화복지연대는 6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8대 인천시의회 의원 전원과 원내 각 정당 인천시당에게 ‘군·구선거구획정에 대한 입장’을 물었습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4차례 메일과 문자 등을 통해 답변을 받았습니다. 시의원 37명 중 20명이 답변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정의당 각 인천시당 중 정의당 인천시당만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답변한 시의원들 중 정당별로는 민주당 소속 33명 중 18명, 국민의.. 더보기
제8회 지방선거 D-365,인천 군·구의원 선거구획정에 대해 인천광역시의원·인천시당에 공개질의 제8회 지방선거 D-365, 인천 군·구의원 선거구획정에 대해 인천광역시의원·인천시당에 공개질의 1. 제8회 지방선거(2022년 6월 1일)까지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인천광역시의원 및 시의원 소속 각 정당에 인천 군·구의원 선거구획정 관련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하였다. 2. 선거구획정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제24조의3에 따라 지방선거(22년 6월1일) 6개월 전에 획정안을 인천시장에게 전달한다. 인천시의회는 인천시장이 발의한 조례안에 대한 심사 및 의결을 진행한다. 공직선거법 제24조의3에 시의회는 ‘선거구획정위원회안을 존중하여야한다.’고 명시되어 있지만 매번 시의회의 선거구 쪼개기로 다양한 시민들의 선거 참여가 제약받아왔다. 인천광역시군구의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2006년 9곳,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