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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금여기]서울·경기·인천은 자체 매립지를 즉각 조성해야 합니다. 서울·경기·인천은 자체 매립지를 즉각 조성해야 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시민 83.4%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환경부는 수도권 공동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 공모에 나섰습니다. 환경부는 1월 14일 부지면적 220만m2(실매립 면적 170만m2) 이상 부지를 조성하는 1차 공모를 했으나 참여 지자체가 없어 공모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5월 10일~7월9일까지 부지면적 130만m2(실매립 면적 100만m2) 이상으로 줄이고 3조3천억의 지원을 약속하며 2차 공모를 했으나 또 신청한 지자체가 없어 공모가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환경부와 3개 시도는 추가 공모를 실시하더라도 지자체가 공모에 응할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현 시점에서 3차 공모를 .. 더보기
환경부 등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책 마련 주민토론회 불참 실망스럽다. 환경부 등 수도권매립지 종료 대책 마련 주민토론회 불참 실망스럽다. - 환경부 서울시 경기도는 수도권매립지종료를 위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라! 1. 인천평화복지연대(상임대표 강주수)·신동근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갑위원회(위원장 김교흥)는 9월 17일부터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에 주민들과 함께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따른 대책 마련 토론회에 참석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인천시를 제외하고 모두 토론회 참석이 어렵다는 최종 답변을 보내왔다. 환경부를 비롯한 타 지자체들의 불참으로 토론회 진행이 어렵게 된 것이다. 환경부와 타 지자체의 이런 태도에 매우 실망스러울 따름이다. 2. 수개월 멈췄던 환경부와 수도권 지자체들 환경국장 간 회의가 오늘 수도권 매립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