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바로가기

부영특혜

부영그룹 특혜연장 인천시 항의방문 무려 4번이나 연장 특혜가 있었던 부영그룹 송도 도시개발 사업기한이 1년 6개월 추가 연장되었습니다. 민선6기에서 특혜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사업에대해 민선 7에서 조차도 구태의연한 행정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 특혜연장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며, 원칙대로 도시개발사업사업을 취소시키고, 모든 것을 원점에서 재검토 할 것을 요구합니다. ○ 관련뉴스 : https://goo.gl/otyDPG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부영 특혜 연장, 박남춘 시장 규탄한다! 부영 특혜 연장, 박남춘 시장 규탄한다! - 박남춘 시장은 부영 도시개발사업 원칙대로 취소시켜라!- 5번째 연장 결정, 적폐청산 실종을 개탄한다!- 무능의 결과인가? 무지의 소치인가? 1. 부영의 송도 사업은 아파트를 개발하는 도시개발사업(약 54만㎡)과 테마파크를 조성(약 50만㎡)하는 사업으로 돼 있다. 그 중 하나인 테마파크 사업은 환경영향평가서, 놀이기구 설계도서 등을 허가된 사업기간 내에 제출하지 못해 지난 4월 30일에 효력이 정지 되었다.두 가지 사업은 조건부로 연동돼 있어 테마파크 사업이 실효되면, 도시개발사업도 자동으로 취소되어야한다. 그럼에도 인천시는 취소를 하기 위해서는 청문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핑계로 기정 2008.12.15.~ 2018.4.30일 이던 도시개발사업을 4개월간 연장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