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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지금여기]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가석방을 취소해야 합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가석방을 취소해야 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519억 횡령하고도 징역 2.5년 그나마도 가석방으로 풀려나 법무부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뿐만 아니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도 광복절 가석방 대상자에 포함해 13일 가석방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장은 2018년 2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임대주택법 위반 등 12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습니다. 이어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2018년 7월 이 회장의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이 재판부는 같은 해 11월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을 하지 않고 보석을 유지해줬습니다. 이 회장이 “고령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며 신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입니.. 더보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가석방을 취소하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가석방을 취소하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8월 13일 가석방으로 출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은 황제보석에 이어 특혜황제가석방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문재인 정부가 공정과 원칙을 중시한다면 이 회장의 가석방을 즉각 취소해야 할 것이다. 이 회장은 2018년 2월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임대주택법 위반 등 12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았다. 1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는 2018년 7월 이 회장의 보석을 허가했다. 이 재판부는 같은 해 11월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을 하지 않고 보석을 유지해줬다. 이 회장이 “고령으로 인한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며 신청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 더보기
부영그룹 송도 개발사업에 대한 인천시 특혜, 감사원 감사청구 한다! 부영그룹 송도 개발사업에 대한 인천시 특혜, 감사원 감사청구 한다! - 부영의 실시계획인가 실효처분에 대한 ‘집행정지신청’ 취하..... 기한 연장은 위법!- 인근 입주 주민들의 피해 더 이상 없어야... 1. 부영은 2015년 10월 도시개발사업과 테마파크사업을 위해 연수구 동춘동 일원 토지를 3150억 원에 매입했다. 테마파크 개발은 도시개발사업 인허가의 조건부 사업이다. 하지만 부영은 시가 사업기한을 다섯 번이나 연장해 줬지만 테마파크 조성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결국 제대로 된 사업계획을 사업종료 기한인 2018년 4월 말까지 제출하지 않아 사업이 취소된 것이다. 그런데 박남춘 시장은 얼마 전 사업 기간을 2020.2.28. 종료에서 올 12.30일까지 또다시 연장해 주었다. 박시장 임기에만 벌써.. 더보기
2020년 2월 이야기(표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홍보대사가 되어주세요! 인천평화복지연대를 응원하신다면, 팔로잉은 기본! SNS팔로워가 많아질수록, 더 많은 이들에게 인천평화복지연대 활동이 알려집니다. 함께해주세요! ^^*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ipwn0718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평화도시인천・복지도시인천・살고 싶은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합니다. 후원 신청하러 가기 더보기
[지금여기] 부영그룹의 송도개발사업 기간연장은 대기업 특혜 부영그룹의 송도개발사업 기간연장은 대기업 특혜 인천평화복지연대 이광호 사무처장 인천시 개발계획과는 지난 24일 ‘송도(=연수구 동춘동 907번지 일원) 대우자동차판매 부지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를 했습니다. 당초 이 사업은 2020년 2월 28일로 실시계획인가 사업기한이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인천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10개월 추가 연장을 했습니다. 인천시는 인허가조건으로 부영이 테마파크사업을 진행해야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당초 시행 기간은 2008년 11월~2015년 6월까지였지만,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2015년 12월까지 1차 연장해줬습니다.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임기 내내 대기업 특혜라는 비판 속에서도 6개월 또는 4개월씩 사.. 더보기
부영그룹의 송도개발사업 8번째 기간연장 특혜, 규탄한다! 부영그룹의 송도개발사업 8번째 기간연장 특혜, 규탄한다! - 인천시의 불공정한 대기업 특혜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 추진- 개발목적의 연장이 아닌, 매각 후 먹튀 편의 제공 의혹 1. 인천시가 24일 ‘송도 대우자동차판매(주)부지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변경) 및 실시계획(변경) 인가 고시’를 했다. 인천시가 올해 2월 28일로 끝나는 실시계획인가 기간을 12월 31일로 연장해 준 것이다. 인천시가 여덟 번째 특혜 연장을 해준 것이다. 이에 인천평화복지연대는 이를 대기업에 대한 명백한 특혜로 규정하고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하기로 했다. 2. 유정복 시정부에 이어 박남춘 시장도 ‘송도 대우자동차판매(주)부지 도시개발사업(이하 부영 대우자판 도시개발)’에 대해 실시계획 기간을 두 번이나 연장을 해줬다. 부영.. 더보기
부영그룹 회장 법정구속은 사필귀정! 부영그룹 회장 법정구속은 사필귀정! - 다시는 황제 보석 같은 재벌 특혜 결정은 없어야 할 것- 이중근 회장은 재판결과를 수용하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라. 1.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2일 2년 6개월 선고를 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그동안 주장해 온 황제보석 취소·엄중한 처벌 등 경제정의와 사법정의가 반영된 법원의 결정이라고 본다. 이중근 회장의 실형과 법정구속은 사필귀정이다. 2. 서울고법 형사1부는 22일 이중근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충저벌등에관한 법률위반(횡령) 등으로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회장의 보석을 취소하고 법정구속했다. 이 회장은 4천300억에 달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상 횡령·배임, 조세포탈, 공정거래법 위반, 입찰방해, 임대주택법 위.. 더보기
사법부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황제보석 취소하고 재수감 하라! 사법부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황제보석 취소하고 재수감 하라! 2018년 4300억 상당의 횡령,배임혐의로 구속됐지만, 작년 8월 중형(실형5년)을 선고받고도 이례적으로 보석을 허가했습니다. 심지어 활동의 제약을 받지않도록 보석조건을 완까지 해주었습니다. 법조계에서도 상식적이지 않은 황제보석이라 비판이 있었습니다. 항조심재판부는 이중근 회장에 대한 황제보석 취소와 재수감 결단을 통해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사법적폐를 끝내길 바랍니다. ○ 기사 http://bit.ly/2UbnHH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