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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궐선거

[미추홀]미추홀구 구의원 보궐선거 반대한다. 미추홀구 구의원 보궐선거 반대한다. - 민주당은 노태간 의원 일탈로 생긴 사태에 대해 사과하라. - 보궐선거에 혈세 7억 낭비하지 마라. 1. 미추홀구 노태간 의원(더불어 민주당, 숭의1.3,2,4동, 용현1.4,2,3동)이 의원직을 상실해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4.7보궐선거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천미추홀평화복지연대(이하 미추홀연대)는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에 보궐선거를 반대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2. 노 의원은 1월 28일 공무집행방해와 배임 등의 혐의로 징역1년 6개월 형이 확정돼 구의원직을 상실했다. 이로 인해 미추홀구선거관리위원회는 미추홀구와 미추홀구의회에 관련 의견을 청취해 보궐선거여부에 대해 결정할 계획이다. 하지만 미추홀구 의회는 의원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찬반논쟁이 일고 있다. 공.. 더보기
국민과의 약속보다 더 큰 명분은 없다. 국민과의 약속보다 더 큰 명분은 없다. - 민주당 보궐선거 공천 결정하면 국민들에게 심판받을 것 1. 더불어 민주당이 끝내 내년 4월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 후보를 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책임정치라는 핑계로 국민과의 약속까지 져버리고 당헌을 고쳐가는 꼼수정치의 길을 걷는 것에 국민들은 큰 실망을 하지 않을 수 없다. 2. 민주당이 소속 단체장이 중대 잘못을 저질러 재보궐선거가 발생했을 경우 공천을 하지 않도록 하는 당헌을 개정하는 수순의 막바지에 이르렀다. 민주당 지도부는 속전속결로 지난 토-일 사이에 당헌개정관련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당원 26.35%의 투표율 속에 찬성 86.64%, 반대 13.36%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3일 당 중앙위원회를 개최해 당헌개정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