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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분담금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고 방위비분담금 협상 백지화하라.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고 방위비분담금 협상 백지화하라. - 평화와 전쟁연습은 절대 양립할 수 없다. 한미연합군사연습 중단하라 - 주권침해, 혈세강탈. 최악의 굴욕적 합의를 전면 백지화하라 1. 한미연합군사연습이 오늘 3월 8일부터 9일간 진행된다. 그리고 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이 원칙적 합의로 사실상 타결돼 마무리 절차만 남았다. 각계각층에서 한미군사훈련 중단, 방위비분담금 협상 중단을 외쳤지만 결국 문재인 정부는 평화의 목소리를 외면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는 한반도 평화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 2. 이번 훈련은 대규모 야외 실기동훈련(FTX) 없이 컴퓨터 시뮬레이션 위주의 도상훈련(CPX)으로만 진행된다. 야외 기동훈련이 없다고 하지만 한미연합군사연습은 분명 북을 대상으로 하.. 더보기
[지금여기]도 넘은 미국의 방위비 인상 요구 도 넘은 미국의 방위비 인상 요구 인천평화복지연대 평화통일위원회 미국의 방위비 분담금 요구가 가관입니다.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한국은 2019년 한국의 분담금 1조 389억 원에서 13% 인상안을 제시한 반면에, 미국은 전년도보다 50% 인상된 13억 달러(약 1조 5900억 원)를 "최종 제안"으로 내놓았습니다. 당초 미국이 제시했던 수준인 50억 달러와 비교했을 때 "꽤 합리적"이라며 "우리는 너무 많이 내렸는데 한국 정부는 무엇을 했냐"며, 50억 달러에서 37억 달러를 깎아주었으니 받으라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한국이 준 방위비 분담금도 다 쓰지 못했고 그 결과 불용액과 미집행액이 2조 원 안팎에 달하고 있습니다. 먹지도 못하면서 계속 먹을 거 달라고 땡깡 부리는 아이처럼 말이.. 더보기